기사 핵심 요약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9월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국내 A매치 4연전에 돌입한다. 임시감독 선임 절차도 진행 중이다.
- 2026년 9월·10월 수원·서울·울산·용인에서 열리는 A매치 4경기
- 에콰도르·우루과이·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으로 확정된 상대국
- 서류 심사를 마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년 9월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국내 A매치 4연전을 치른다. 4경기 모두 오후 8시에 시작한다. 대표팀 감독은 현재 공석이며 대한축구협회는 임시감독 공개 채용의 서류 심사를 마치고 후속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6년 9월·10월 A매치 일정 확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이후 첫 A매치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26년 8월 19일 9월과 10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의 장소와 시간을 발표했다.
첫 경기는 2026년 9월 24일이다.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8시다.
이어 2026년 9월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10월에도 두 경기가 이어진다.
2026년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를 만나고, 2026년 10월 6일에는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4경기 모두 오후 8시 킥오프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4경기 시간과 경기장
일정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날짜 | 상대 | 경기장 | 시간 |
|---|---|---|---|
| 2026년 9월 24일 | 에콰도르 | 수원월드컵경기장 | 오후 8시 |
| 2026년 9월 28일 | 우루과이 | 서울월드컵경기장 | 오후 8시 |
| 2026년 10월 2일 | 베네수엘라 |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 오후 8시 |
| 2026년 10월 6일 | 우즈베키스탄 | 용인 미르스타디움 | 오후 8시 |
지역도 분산됐다.
수원에서 시작해 서울, 울산, 용인 순으로 이동한다. 수도권뿐 아니라 울산에서도 한 경기가 배정됐다.
특히 2026년 9월 24일 에콰도르전은 북중미 월드컵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이 치르는 첫 경기라는 의미가 있다.
월드컵 이후 새로운 대표팀 체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는 경기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 선임은 서류 심사를 마쳤다
A매치 일정만큼 관심을 끄는 부분이 대표팀 감독이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는 공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임시감독과 코치진을 공개 채용 방식으로 선발하고 있다.
협회는 2026년 8월 17일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했으며 지원자들에게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원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가 누구인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는 개인정보 보호와 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현재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감독 이름을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보’로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대한민국 축구 임시감독 후보로 토렌트·모레노·카사스 거론
공식 후보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축구계에서는 여러 외국인 감독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먼저 도메네크 토렌트(Domènec Torrent)가 거론된다.
토렌트는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와 오랫동안 함께했던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과르디올라 사단의 코치로 활동했고 이후 감독으로 독립했다.
로베르토 모레노(Robert Moreno)도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모레노는 스페인 대표팀을 지휘한 경력이 있으며 여러 전술적 형태를 활용할 수 있는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헤수스 카사스(Jesús Casas) 역시 거론되는 인물이다.
카사스는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한 경험이 있다.
다만 세 지도자 모두 대한축구협회가 2026년 8월 19일 공식적으로 ‘서류 합격자’라고 발표한 인물은 아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임시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수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대한민국 축구 임시감독 후보 3명은 어떤 차이가 있나
| 감독 | 주요 특징 | 대표팀 경험 |
|---|---|---|
| 도메네크 토렌트 | 과르디올라 사단 경험, 점유와 빌드업 축구 | 클럽 중심 경력 |
| 로베르토 모레노 | 전술적 유연성과 포메이션 변화 | 스페인 대표팀 감독 경험 |
| 헤수스 카사스 | 대표팀 운영 경험과 수비 안정 | 이라크 대표팀 감독 경험 |
세 사람은 경력의 방향부터 다르다.
토렌트는 세계적인 클럽에서 과르디올라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이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모레노는 스페인 대표팀을 직접 지휘했다는 경험이 있다.
카사스 역시 이라크 대표팀을 맡았다는 점에서 국가대표팀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임시감독은 장기간 팀을 만들어가는 정식 감독과 조건이 다르다.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된 국가대표팀에서 곧바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대표팀 경험과 빠른 전술 적용 능력의 비중이 커질 수 있다.
거스 포옛 대한민국 축구 임시감독 서류 탈락설도 나왔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인물 가운데 하나는 거스 포옛(Gus Poyet)이다.
포옛은 전북 현대를 지휘한 경험이 있어 국내 축구 환경을 이해한다는 점에서 임시감독 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축구계 관련 보도에서는 포옛이 이번 공개 채용 서류 전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원자와 서류 합격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포옛의 탈락 역시 협회가 이름을 명시해 공식 발표한 결과는 아니다.
탈락 이유 역시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포옛이 구성한 코치진이 협회 평가 과정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것 역시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따라서 ‘코치진 때문에 포옛이 탈락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그런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새 감독에게 9월 에콰도르전이 중요한 이유
새 임시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첫 경기는 2026년 9월 24일이다.
2026년 8월 19일을 기준으로 약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감독 선임 이후 코치진 구성, 선수 점검, 명단 확정, 전술 준비까지 진행해야 한다.
더구나 첫 상대가 에콰도르이고 두 번째 상대는 우루과이다.
두 경기 사이 간격도 4일뿐이다.
이후 다시 2026년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2026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이 이어진다.
새 감독이 자신의 축구를 처음부터 세밀하게 구축하기보다 기존 대표팀 자원을 빠르게 파악하고 짧은 시간 안에 안정적인 경기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 과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 후보는 아직 공식 명단과 구분해야 한다
현재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은 후보 명단이다.
대한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가 끝났다는 사실이다.
누가 지원했는지, 누가 서류 전형을 통과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반면 축구계와 언론에서는 토렌트, 모레노, 카사스 등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두 정보는 성격이 다르다.
후보로 거론되는 지도자의 경력과 전술을 비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협회 발표 전까지 이들을 ‘최종 후보’나 ‘서류 합격자’라고 확정해서는 안 된다.
거스 포옛의 서류 탈락과 그 배경 역시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채용 과정이 진행 중인 만큼 공식 발표 이전의 후보 관련 정보에는 변동 가능성이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에게 필요한 조건
이번 발표에서 내가 눈여겨본 부분은 감독 선임보다 먼저 A매치 일정이 완전히 확정됐다는 점이다.
새 감독은 준비 기간 자체가 제한된다.
9월 첫 두 경기 이후 곧바로 10월 두 경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인 전술 실험보다 선수단을 빠르게 장악하고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자가 현실적으로 유리하다.
이런 조건에서는 유명세만으로 후보를 평가하기 어렵다.
토렌트의 클럽 경험, 모레노와 카사스의 대표팀 경험은 서로 다른 장점이다.
결국 임시감독 선임의 핵심 기준은 ‘누가 가장 이름값이 높은가’보다 ‘2026년 9월 24일부터 바로 대표팀을 운영할 준비가 돼 있는가’에 가까워야 한다.
첫 경기 날짜가 정해진 만큼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에도 시간적 여유가 크지 않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9월 A매치 상대는 어디인가?
대한민국은 2026년 9월 24일 에콰도르와 수원에서 경기하고, 2026년 9월 28일에는 우루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두 경기 모두 오후 8시 시작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0월 A매치 일정은 언제인가?
2026년 10월 2일 오후 8시 울산에서 베네수엘라와 경기한다. 이어 2026년 10월 6일 오후 8시 용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현재 누구인가?
2026년 8월 19일 기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은 공석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임시감독 공개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임시감독 후보는 누구인가?
축구계에서는 도메네크 토렌트, 로베르토 모레노, 헤수스 카사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대한축구협회는 지원자와 서류 합격자 명단을 공식 공개하지 않았다.
거스 포옛은 대한민국 축구 임시감독에서 탈락했나?
축구계 관련 보도에서는 거스 포옛이 서류 전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한축구협회가 포옛의 이름과 탈락 사실을 직접 발표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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