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3연패에 빠진 FC안양이 2026년 8월 22일 선두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연패 탈출과 파이널A 진입을 동시에 노린다.
- 리그 3연패와 3경기 연속 멀티 실점에 빠진 FC안양
- 6위 포항과 승점 1점 차로 이어지는 파이널A 경쟁
- 선두 FC서울을 상대로 필요한 공격·수비 조직력 회복

FC안양은 2026년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선두 FC서울과 '연고지 더비'로 K리그1 24라운드를 치른다. 안양은 승점 30으로 7위이며 6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다. 3연패를 끊고 서울을 잡으면 파이널A 경쟁에서 중요한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다.
FC안양 FC서울전 2026년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열린다
FC안양에 중요한 한 경기가 찾아왔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2026년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K리그1 24라운드를 치른다. 2026년 8월 22일 양 팀의 맞대결 일정은 외부 경기 일정에서도 확인된다.
단순한 수도권 팀 간 맞대결로 보기 어려운 경기다.
안양은 현재 7승 9무 7패로 승점 30을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7위다.
목표로 삼고 있는 파이널A 진입선은 바로 위에 있다. 6위 포항 스틸러스가 승점 31을 기록하고 있어 격차가 1점에 불과하다.
반면 이번 상대 서울은 14승 5무 4패, 승점 47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안양이 파이널A 경쟁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시점에 리그 선두를 상대하게 된 셈이다.
FC안양 3연패와 3경기 연속 멀티 실점이 가장 큰 문제다
현재 FC안양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연패 탈출이다.
안양은 리그 3연패에 빠졌다.
더 뼈아픈 대목은 단순히 경기 결과만 나빠진 게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2골 이상을 허용했다.
유병훈 감독은 이를 수비수 몇 명의 개인적인 문제로 한정하지 않았다.
유 감독은 2026년 8월 19일 최근 팀의 단단한 힘이 떨어졌다고 평가하면서 이적과 부상으로 선수 구성이 달라진 이후 자연스럽게 연결됐던 선수 간 호흡이 흔들리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핵심은 공수 연결이다.
공격할 때 선수들의 움직임이 특정 방향으로 몰리면서 공을 빼앗겼을 때 상대 역습을 제어할 수 있는 구조가 무너지는 장면이 발생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결국 최근 실점 증가는 수비진만 손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안양이 서울을 상대로 승점을 가져오려면 공격을 전개하는 순간부터 공을 잃었을 때를 대비한 위치와 간격을 다시 잡아야 한다.
FC안양 파이널A 진입은 승점 1점 차 경쟁이다
순위표만 놓고 보면 안양의 상황이 비관적인 것은 아니다.
승점 30.
6위 포항의 승점은 31이다.
한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가 바뀔 수 있는 격차다.
K리그1은 정규 33라운드를 마친 뒤 상위 6개 팀과 하위 6개 팀으로 나눠 파이널 라운드를 진행한다.
따라서 안양이 시즌 후반부까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6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면 안양은 승점 33에 도달한다.
다른 경기 결과까지 맞아떨어진다면 순위 변화도 가능한 구간이다.
반대로 연패가 길어지면 문제가 달라진다. 6위 추격보다 아래 팀들과의 승점 차를 먼저 계산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서울전은 승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FC안양 FC서울 앞선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무승부였다
객관적인 순위에서는 서울이 앞선다.
서울은 승점 47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안양은 승점 30으로 7위다.
승점 차는 17점이다.
하지만 두 팀의 직접적인 맞대결에서는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앞선 두 차례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안양에 의미가 있다.
현재 순위만 보면 서울이 확실한 우위에 있지만 맞대결에서는 안양도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안양 홈이다.
유병훈 감독도 6강 진입과 함께 홈에서 서울을 한 번 꺾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안양이 최근 연패 과정에서 흔들렸던 조직력을 복구한다면 이번 경기를 일방적으로 서울 쪽에 기울어진 승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FC안양 서울전 승부처는 공을 잃은 직후의 수비 전환이다
전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수비 전환이다.
최근 안양의 문제는 공격을 하지 못하는 것만이 아니다.
공격 과정에서 균형이 깨진 상태로 공을 잃으면서 상대가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내주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서울처럼 리그 선두를 달리는 팀을 상대로 이런 장면이 반복되면 실점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다.
안양이 공격 숫자를 늘리더라도 후방과 중원에 최소한의 수비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다.
선제 실점 여부도 중요하다.
3연패 중인 팀이 선두를 상대로 먼저 실점하면 공격적으로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반대로 안양이 먼저 득점한다면 홈 관중의 분위기까지 활용하면서 서울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결국 서울전의 첫 번째 목표는 화려한 공격보다 경기 전체의 균형을 되찾는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FC안양 엘쿠라노·유키치 출전 여부도 서울전 변수다
안양에는 부상 변수도 있다.
엘쿠라노와 유키치의 서울전 출전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공격 자원의 이탈은 유병훈 감독에게 부담이다.
특히 연패를 끊어야 하는 경기에서 공격진 선택지가 줄어들면 선발 구성뿐 아니라 후반전 교체 카드 운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특정 공격수 개인에게 해결을 맡기기보다 팀 단위 공격 구조를 복원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측면과 중앙의 간격을 어떻게 설정할지, 공격 숫자를 늘리는 과정에서 수비 전환을 담당할 선수를 어디에 배치할지가 서울전 전술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FC안양과 FC서울의 현재 조건을 비교하면 서울이 우위다
| 비교 항목 | FC안양 | FC서울 |
|---|---|---|
| 순위 | 7위 | 1위 |
| 승점 | 30 | 47 |
| 성적 | 7승 9무 7패 | 14승 5무 4패 |
| 최근 흐름 | 3연패 | 상위권 흐름 |
| 경기 장소 | 홈 | 원정 |
| 핵심 목표 | 연패 탈출·파이널A 진입 | 선두 유지 |
숫자로 보면 서울의 우위가 분명하다.
승점 차가 17점이고 시즌 전체 승리 수도 서울이 두 배다.
안양이 가진 카드는 홈 경기라는 점과 앞선 맞대결에서 두 차례 모두 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차이가 이번 경기의 구도를 만든다.
서울은 선두다운 안정성을 이어가야 하고, 안양은 시즌 흐름을 바꾸기 위해 평소보다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경기다.
FC안양이 FC서울을 이겨도 최근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전 승리는 안양에 큰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한 경기 승리만으로 최근 나타난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됐다고 평가하기도 어렵다.
유병훈 감독이 직접 언급한 선수 구성 변화와 조직력 문제는 일정 기간 동안 다시 맞춰야 할 부분이다.
반대로 최근 3연패만으로 안양의 파이널A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보는 것도 지나치다.
6위와 승점 차는 1점이다.
따라서 이번 서울전의 의미는 파이널A 진입을 확정하는 경기가 아니라 다시 경쟁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경기라는 데 있다.
안양이 서울전에서 승리한다면 연패 탈출, 승점 33 확보, 홈 분위기 회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FC안양 서울전에서 확인할 것은 안양다운 조직력의 회복이다
이번 경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유병훈 감독이 최근 부진을 특정 선수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았다는 부분이다.
공격 과정의 위치, 공을 잃은 직후의 대응, 선수 구성 변화에 따른 호흡까지 하나의 문제로 연결했다.
이 진단이 맞다면 서울전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도 결과 이전의 팀 간격이다.
안양이 전방으로 올라갈 때 수비와 미드필더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따라가는지, 공을 빼앗긴 직후 서울의 역습을 어디에서 차단하는지가 중요하다.
다만 프로축구에서 경기력만으로 연패를 끝낼 수는 없다.
현재 안양에는 승점이 필요하다.
서울전에서 말하는 ‘안양다움’의 회복은 결국 승점으로 연결될 때 가장 큰 의미를 갖는다.
자주 묻는 질문
FC안양 FC서울 경기는 언제 열리나?
FC안양과 FC서울의 K리그1 24라운드는 2026년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FC안양의 홈 경기다.
FC안양은 현재 K리그1 몇 위인가?
FC안양은 2026년 8월 19일 기준 7승 9무 7패, 승점 30으로 K리그1 7위다. 6위 포항 스틸러스와 격차는 승점 1점이다.
FC안양은 최근 몇 연패인가?
FC안양은 현재 리그 3연패에 빠져 있다. 결과뿐 아니라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실점을 기록하면서 공수 조직력 회복이 FC서울전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FC안양이 FC서울을 이기면 승점은 몇 점인가?
현재 승점 30인 FC안양이 FC서울을 꺾으면 승점 33이 된다. 6위 포항과 승점 1점 차이기 때문에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경쟁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FC안양과 FC서울의 앞선 맞대결 결과는?
FC안양과 FC서울은 이번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시즌 첫 서울전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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