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바디프랜드가 전국 라운지에서 733·다빈치AI·퀀텀AI 체험을 확대한다. 제품마다 전신 스트레칭, 생체정보 분석, 피부·두피 케어 기능이 다르다.
- 팔·다리·관절 움직임을 직접 체감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로봇 733
- 심박수·산소포화도 측정과 AI 마사지 추천을 결합한 다빈치 AI
- 마사지와 LED 피부·두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퀀텀 AI

바디프랜드는 전국 150여 개 라운지를 중심으로 733, 다빈치 AI, 퀀텀 AI 등 헬스케어로봇 체험을 확대하고 있다. 733은 전신 움직임과 스트레칭, 다빈치 AI는 생체정보 측정과 맞춤 마사지 추천, 퀀텀 AI는 마사지와 피부·두피 LED 케어가 핵심이다. 직접 체험하려면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733 체험은 전신 움직임을 직접 느끼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 체험을 전국 라운지로 확대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2026년 8월 21일 전국 150여 개 라운지에서 733과 퀀텀 AI, 다빈치 AI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 제품은 733이다.
733은 일반적인 안마의자처럼 사용자가 먼저 앉은 뒤 마사지만 받는 구조와 차이가 있다. 매체에 따르면 스탠딩 설계를 적용해 기기가 일어서며 사용자의 착석을 돕고, 이후 팔과 다리를 각각 움직이는 방식으로 전신 운동과 스트레칭을 지원한다.
팔과 어깨, 다리뿐 아니라 발목과 고관절까지 움직임 범위에 포함된다.
이런 제품은 사양표만 읽어서는 차이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팔이 벌어지고 다리가 움직이는지, 스트레칭 강도가 자신에게 맞는지는 직접 탑승했을 때 확인하기 쉽다.
바디프랜드가 ‘체험’ 자체를 캠페인의 핵심으로 내세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바디프랜드 733은 기존 안마의자보다 로보틱스 움직임을 강조한다
바디프랜드는 공식 회사 소개에서 헬스케어로봇을 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팔다리와 관절 구조에 맞춰 움직임을 만들고 전신 스트레칭과 근육 자극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733은 이런 방향을 가장 강하게 보여주는 제품 중 하나다.
매체에 따르면 733에는 좌우 다리를 각각 움직이는 구조와 팔 마사지부 구동, 스탠딩 기술이 적용됐다. 안전을 위해 여러 센서도 적용됐다.
즉 단순히 마사지볼이 등을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팔과 다리를 기기가 직접 움직여 스트레칭을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때문에 기존 안마의자 사용 경험이 있더라도 733은 체감 방식이 다를 수 있다.
반대로 강한 지압이나 전통적인 마사지감을 우선하는 사람이라면 로보틱스 움직임이 자신의 기대와 맞는지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제품 이름이나 기능 숫자보다 실제 움직임이 몸에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더 중요한 제품 유형이다.
바디프랜드 다빈치 AI는 심박수·산소포화도를 측정해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다빈치 AI는 733과 방향이 다르다.
바디프랜드가 2026년 1월 공개한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의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활용해 심박수,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 등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피로도와 긴장도를 분석하고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즉 다빈치 AI의 핵심은 움직임보다 데이터다.
사용자가 손가락을 센서에 대면 현재 상태와 관련된 지표를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맞춰 음악 템포를 조절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2026년 5월에는 이 제품의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이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을 획득했다고 바디프랜드가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를 건강 유지와 향상을 목적으로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의 데이터를 측정·수집·분석하는 비의료기기 제품군으로 지정하고 있다.
다만 이 인증이 특정 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의료기기라는 의미는 아니다.
건강 관련 측정 기능의 성능을 검증받았다는 점과 의료 진단 기능은 구분해서 이해해야 한다.
바디프랜드 퀀텀 AI는 마사지와 피부·두피 LED 케어를 결합한다
퀀텀 AI는 헬스케어로봇에 뷰티 케어 기능을 결합한 모델이다.
매체에 따르면 퀀텀 AI는 기기 상단부에 LED 광원을 적용해 얼굴 피부와 두피를 관리하는 기능을 마사지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즉 사용자가 몸 전체 마사지를 받는 동안 머리 주변에서는 별도의 라이트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733이 움직임, 다빈치 AI가 생체 데이터라면 퀀텀 AI는 마사지와 뷰티 관리의 결합이 차별점이다.
퀀텀 AI는 제품 성격상 체험 시 마사지 강도만 확인해서는 부족하다.
얼굴과 두피 주변에 LED가 조사되는 방식이 편안한지, 장시간 사용했을 때 자세가 불편하지 않은지, 일반 마사지 기능의 강도가 자신에게 맞는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같은 헬스케어로봇이라는 분류 안에서도 제품별 사용 목적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구매 전 체험의 중요성이 커진다.
바디프랜드 733·다빈치 AI·퀀텀 AI 차이는 기능 목적에서 갈린다
| 구분 | 733 | 다빈치 AI | 퀀텀 AI |
|---|---|---|---|
| 핵심 방향 | 전신 움직임·스트레칭 | 생체정보 측정·AI 추천 | 마사지·뷰티 케어 |
| 주요 기술 | 팔다리 독립 구동·스탠딩 설계 | PPG 센서·AI 분석 | LED 피부·두피 케어 |
| 주요 체감 | 팔·다리·관절 움직임 | 측정 결과 기반 프로그램 | 마사지와 라이트 케어 |
| 추천 체험 포인트 | 가동 범위·스트레칭 강도 | 센서 측정 과정·추천 프로그램 | LED 위치·마사지 강도 |
| 공통점 | 헬스케어로봇 | 헬스케어로봇 | 헬스케어로봇 |
세 제품을 단순히 상위·하위 모델로만 비교하면 선택이 어려워진다.
733은 몸을 직접 움직이는 경험에 초점이 있고, 다빈치 AI는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퀀텀 AI는 뷰티 기능과 마사지의 결합이 핵심이다.
구매 목적부터 다르기 때문에 체험할 때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필요가 없다.
바디프랜드 라운지 체험은 가까운 매장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까운 체험 매장을 찾는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을 체험하려면 원하는 모델이 해당 라운지에 실제로 전시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모든 매장이 같은 제품 구성을 갖고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특히 733이나 다빈치 AI, 퀀텀 AI처럼 비교적 신형 제품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예약 전 원하는 모델의 체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바디프랜드 공식 자료에서는 국내에 다수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안내한다.
체험에서는 최소한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첫째, 몸에 맞는지다. 어깨 위치와 다리 길이, 팔이 들어가는 각도에 따라 같은 프로그램도 체감이 다르다.
둘째, 실제 사용하는 시간이 부담스럽지 않은지다. 처음에는 새로운 움직임이 인상적이더라도 매일 반복해서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함이 있어야 한다.
셋째, 원하는 기능을 실제로 자주 사용할 것인지다. AI 측정이나 LED 케어처럼 기능이 많아도 생활 패턴과 맞지 않으면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체험 확대는 고가 제품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이다
헬스케어로봇은 일반 소형 가전과 달리 사진과 사양만 보고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군이다.
몸에 직접 접촉하고 신체를 움직이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733은 바디프랜드의 고가 제품군에 속하며 회사 역시 출시 당시 고가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설명했다.
가격대가 높을수록 체험의 의미는 커진다.
온라인에서 기능을 읽는 것과 직접 20분 이상 탑승해 보는 것은 판단 정보의 질이 다르다.
바디프랜드가 전국 라운지를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체험 공간으로 강조하는 이유도 고가 제품의 구매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체험 만족도가 실제 장기 사용 만족도를 그대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매장에서는 짧은 시간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정에서는 매일 반복해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구매 전에는 체험뿐 아니라 설치 공간과 소음, 가족 구성원의 사용 빈도, 관리 조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에서 의료기기와 건강지원기기 구분이 중요하다
헬스케어 제품은 건강 관련 기능을 강조하다 보니 의료기기와 혼동하기 쉽다.
다빈치 AI는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에 대해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하지만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는 의료기기와 같은 개념이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의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데이터를 측정·분석하지만 의료기기가 아닌 제품을 해당 범주로 지정하고 있다.
따라서 심박수나 산소포화도가 표시된다고 해서 질병을 진단하거나 의료진의 판단을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제품 체험 시에는 ‘어떤 수치를 보여주는가’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수치가 어떤 목적에서 제공되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디프랜드 733 체험에서 눈에 띄는 점은 마사지보다 움직임 자체다
이번 캠페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체험 제품을 단순히 ‘안마의자 신제품’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733은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다빈치 AI는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측정하며, 퀀텀 AI는 피부와 두피까지 관리 영역을 넓힌다.
바디프랜드가 기존 마사지체어 시장에서 로보틱스와 AI를 앞세운 헬스케어로봇 시장으로 제품 범위를 확장하려는 방향이 분명하다.
그중에서도 733은 제품 설명보다 직접 탑승했을 때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모델로 보인다.
팔다리와 고관절을 움직이는 방식이 자신의 몸에 편한지, 스트레칭 강도가 적절한지는 글이나 영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의 실질적인 가치는 이벤트 이름보다 소비자가 구매 전에 제품의 움직임을 직접 검증할 기회를 넓힌 데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바디프랜드 733은 어떤 제품인가?
733은 스탠딩 설계와 팔·다리 독립 구동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로봇이다. 탑승 후 팔, 어깨, 다리, 발목, 고관절 움직임을 통해 전신 스트레칭을 지원한다.
바디프랜드 733은 어디에서 체험할 수 있나?
바디프랜드는 전국 150여 개 라운지를 중심으로 733 체험을 확대하고 있다. 가까운 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의 체험 매장 찾기 기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어떤 생체정보를 측정하나?
PPG 센서를 통해 심박수,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를 분석해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다빈치 AI의 식약처 성능인증은 의료기기 인증인가?
아니다.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이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을 받은 것이다. 의료기기와는 구분되는 제도다.
퀀텀 AI와 733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733은 팔다리와 관절을 움직이는 전신 스트레칭이 핵심이고, 퀀텀 AI는 마사지와 함께 LED를 활용한 피부·두피 케어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