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서울 정승원이 2026 K리그1 2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서울은 안양을 7-0으로 꺾고 베스트 팀과 베스트 매치까지 차지했다.
- 2026년 7월 19라운드에 이은 정승원의 시즌 두 번째 K리그1 라운드 MVP
- FC안양전 7-0 대승과 FC서울의 24라운드 베스트 팀·베스트 매치 선정
- MVP 발표의 1골 2도움과 공식 골 영상의 2골 표기 사이 기록 불일치

FC서울 정승원이 2026년 8월 2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정승원에게는 2026년 7월 19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다. FC서울은 2026년 8월 22일 FC안양을 7-0으로 꺾었고 베스트 팀, 해당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다만 정승원의 세부 공격포인트는 MVP 발표의 1골 2도움과 K리그 공식 골 영상의 2골 표기가 충돌해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정승원 K리그1 24라운드 MVP는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정승원이 다시 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8월 25일 정승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승원의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다.
첫 수상은 2026년 7월 열린 19라운드였다. 정승원은 2026년 7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경기에서 후반 두 골을 넣어 FC서울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19라운드 MVP 역시 정승원이었다.
한 달여 만에 다시 라운드 MVP를 받으면서 정승원이 2026시즌 FC서울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특히 첫 번째 MVP가 멀티골을 앞세운 개인 득점력에서 나왔다면 이번에는 서울이 일곱 골을 몰아친 경기에서 공격 전개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이 다르다.
FC서울 안양전 7-0 대승이 정승원 MVP의 배경이다
정승원의 두 번째 MVP는 FC서울이 시즌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준 경기에서 나왔다.
서울은 2026년 8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1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7-0으로 이겼다. K리그 공식 영상 페이지에도 최종 스코어와 서울의 7개 득점 영상이 등록돼 있다.
서울은 전반부터 상대 골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K리그 공식 영상 목록상 득점 순서는 정승원 7분, 바베츠 13분, 문선민 31분, 클리말라 35분, 안데르손 44분, 정승원 53분, 이승모 58분이다.
전반에만 다섯 골이 나왔다.
후반에도 두 골을 추가하면서 서울은 일방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이 7-0 승리는 서울의 24라운드 베스트 팀 선정으로 이어졌고 안양-서울전은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정승원 1골 2도움 발표와 공식 2골 영상 기록은 서로 다르다
이번 자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2026년 8월 2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MVP 선정 내용을 전달한 자료에서는 정승원이 FC안양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고 설명한다.
해당 설명에서는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골을 정승원이 도왔고, 전반 13분에는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골을 도왔으며 후반 8분 직접 득점한 것으로 정리돼 있다.
하지만 K리그 공식 경기 영상 기록은 다르다.
공식 영상 목록에는 ‘정승원 7분 골’과 ‘정승원 53분 골’이 각각 별도 득점 영상으로 등록돼 있다. 문선민의 골은 31분으로 표기돼 있다.
즉 같은 경기와 관련해 두 개의 공식 계통 자료가 서로 다른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정승원이 전반 7분 문선민의 골을 도왔다’고 그대로 단정하거나, 반대로 ‘정승원이 확실히 2골 1도움이었다’고 단정하는 것도 신중해야 한다.
MVP 선정 자체는 확인되지만 세부 공격포인트는 공식 기록 정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상태다.
정승원은 19라운드 멀티골에 이어 24라운드에서도 MVP를 받았다
정승원의 첫 번째 라운드 MVP는 포항전이었다.
2026년 7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전에서 정승원은 1-1이던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고 후반 43분에는 쐐기골까지 기록했다.
서울은 3-1로 이겼다.
당시에도 서울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24라운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됐다.
정승원이 MVP를 받고 서울이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한 시즌에 같은 선수가 두 차례 라운드 MVP를 받았다는 것은 단순히 한 경기에서만 폭발한 것이 아니라 여러 시점에 걸쳐 높은 영향력을 보여줬다는 의미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정승원은 서울의 공격진에서 득점과 연결 역할을 동시에 맡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FC서울은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팀까지 차지했다
정승원의 개인 수상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서울은 FC안양을 7-0으로 꺾은 경기력을 인정받아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한 팀에서 여러 선수가 득점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공식 골 영상 기준 정승원, 바베츠, 문선민, 클리말라, 안데르손, 이승모가 골 장면에 이름을 올렸다.
특정 공격수 한 명에게 득점이 집중된 경기가 아니었다.
미드필더와 공격수, 여러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들이 함께 공격 결과를 만들었다.
7-0이라는 스코어보다 서울 입장에서 더 긍정적인 부분은 공격 경로가 다양했다는 점이다.
한 명을 막는다고 공격력이 크게 떨어지는 구조보다 여러 선수가 득점에 관여할 수 있는 구조가 시즌 후반 순위 경쟁에서는 더 안정적일 수 있다.
FC서울 선수 6명이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24라운드 베스트11에서도 서울의 비중이 컸다.
공격수 부문에는 안데르손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문선민, 바베츠, 정승원이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김진수와 야잔이 포함됐다.
총 6명이다.
11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선수가 한 팀에서 나온 셈이다.
7-0이라는 경기 결과가 공격수에게만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도 아니다.
수비수 김진수와 야잔이 베스트11에 포함되면서 무실점 수비 역시 평가를 받았다.
서울이 24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된 배경도 단순한 다득점보다 공수 양면의 완성도에서 찾을 수 있다.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11에는 부천 선수 3명도 포함됐다
서울 선수 외에는 부천FC 선수들의 비중이 눈에 띈다.
공격수 부문에 가브리엘과 갈레고가 선정됐고 수비수 패트릭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하나시티즌에서는 루빅손이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인천유나이티드 김동헌은 골키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베스트11은 공격수 안데르손·가브리엘·갈레고, 미드필더 루빅손·문선민·바베츠·정승원, 수비수 김진수·야잔·패트릭, 골키퍼 김동헌으로 구성됐다.
서울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부천이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정승원 MVP는 TSG 평가와 경기 데이터를 함께 반영해 선정된다
K리그 라운드 MVP는 단순 팬 투표로 정해지는 상이 아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설명에 따르면 각 경기에는 기술연구그룹 TSG 위원이 배정되고, 이들이 경기별 베스트11과 MOM을 선정한다.
이후 경기평가회의를 거쳐 TSG 위원의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평점을 종합해 최종 베스트11을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 MOM을 후보로 같은 방식의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따라서 정승원의 24라운드 MVP는 단순히 서울이 7골을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
경기 내 영향력과 데이터, 경기 평가를 종합한 결과다.
시즌 두 번째 선정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정승원이 현재 서울에서 높은 경기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는 충분히 가능하다.
FC서울 7-0 승리에서 정승원만 주목하면 놓치는 부분도 있다
정승원이 MVP를 받은 것은 분명하지만 서울의 대승 전체를 한 선수의 활약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서울은 여러 선수가 득점했고 베스트11에만 6명이 포함됐다.
안데르손과 문선민, 바베츠뿐 아니라 김진수와 야잔도 라운드 베스트11 평가를 받았다.
7골을 넣는 동안 실점은 없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정승원의 MVP 경기’인 동시에 ‘FC서울의 집단적인 완승’으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개인의 공격포인트가 가장 주목받지만 팀 전체의 압박과 공격 전환, 수비 안정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7-0이라는 결과가 나오기는 어렵다.
정승원 공격포인트 기록 불일치는 공식 정리가 필요하다
이번 MVP 발표에서 가장 큰 변수는 기록이다.
여러 2026년 8월 25일 자료는 정승원을 1골 2도움으로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K리그 공식 영상 페이지에는 7분과 53분 두 골 모두 정승원의 득점으로 남아 있다.
두 기록은 동시에 성립하기 어렵다.
특히 7분 장면을 MVP 발표에서는 문선민의 골로 설명하지만 공식 골 목록에서는 정승원의 골로 표기한다.
SEO 기사에서 이런 경우 한쪽 기록을 임의로 선택해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현재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확실하게 쓸 수 있는 사실은 정승원이 24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서울이 안양을 7-0으로 이겼으며, 공식 발표 계통 자료에서 그의 활약을 1골 2도움으로 소개했다는 점이다.
동시에 K리그 공식 경기 영상에는 정승원의 득점이 두 차례 등록돼 있다는 점을 함께 밝혀야 기록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다.
정승원 시즌 두 번째 MVP는 FC서울 후반기 경쟁력의 신호다
19라운드와 24라운드 두 번의 MVP는 서울 입장에서 의미가 있다.
정승원이 한 번의 폭발적인 경기만 보여준 것이 아니라 약 한 달 간격으로 다시 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서울 역시 두 경기 모두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정승원의 활약이 팀 성적과 직접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즌 후반 활용 가치는 더 커졌다.
다만 한 경기 7-0 대승과 개인 MVP만으로 남은 시즌의 우승 경쟁까지 확정적으로 전망할 수는 없다.
상대와 경기 흐름이 달라지면 서울의 공격 방식도 다른 시험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24라운드에서 드러난 사실은 분명하다. 서울은 한 경기에서 여러 득점원을 가동했고, 정승원은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를 확보했다.
개인과 팀 모두에게 2026년 8월 22일 안양전은 시즌 후반 흐름을 상징하는 경기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자주 묻는 질문
정승원은 K리그1 24라운드 MVP로 선정됐나?
그렇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8월 25일 FC서울 정승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정승원은 2026시즌 라운드 MVP를 몇 번 받았나?
두 번이다. 2026년 7월 포항전 멀티골로 19라운드 MVP를 받은 데 이어 2026년 8월 FC안양전 활약으로 2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정승원의 FC안양전 기록은 1골 2도움인가?
2026년 8월 25일 MVP 발표 자료에서는 1골 2도움으로 소개했다. 다만 K리그 공식 영상 목록에는 정승원의 7분과 53분 골이 모두 등록돼 있어 기록상 불일치가 확인된다.
FC서울은 FC안양전에서 몇 대 몇으로 이겼나?
FC서울은 2026년 8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7-0으로 이겼다. 서울은 이 경기로 24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11에 FC서울 선수는 몇 명 선정됐나?
총 6명이다. 안데르손, 문선민, 바베츠, 정승원, 김진수, 야잔이 24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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