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에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2026년 9월 29일까지 신청받는다.
- 총 500개 소상공인 사업장 대상 최대 200만원 디지털 기기 구매·설치 지원
- AI CCTV·키오스크·IoT 매장관리·QR오더·클린케어 중 1개 품목 선택
- 2026년 9월 29일까지 하나더소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신청 접수

하나은행은 2026년 9월 29일까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신청을 받는다.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가운데 1개 품목의 구매·설치 비용을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면서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3차 모집, 500개 사업장에 최대 200만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매장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디지털 기기를 새로 도입하려는 소상공인이며, 최종적으로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디지털 기기의 구매와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현금 200만원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원 한도 내에서 사업에 지정된 디지털 기기를 구매하고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구조다.
지원 기기 역시 자유롭게 고르는 방식이 아니다. 하나은행이 정한 5개 품목 가운데 1개를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신청 전에는 본인 매장에 어떤 기기가 실제로 필요한지 먼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은행 디지털 기기 지원, AI CCTV·키오스크·QR오더 등 5종
이번 사업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지원 품목은 모두 5가지다.
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가 대상이다.
신청자는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매장별로 필요한 디지털 기기의 성격이 다른 만큼 신청 목적도 달라질 수 있다. 고객 주문 자동화가 필요한 음식점이라면 키오스크나 QR오더가 적합할 수 있고, 매장 관리와 보안이 중요하다면 AI CCTV를 검토할 수 있다.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은 매장의 설비나 운영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사업장에 연결될 수 있다.
키오스크는 선택지가 한 단계 더 나뉜다.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하는 테이블오더 방식과 매장에 독립적으로 설치하는 스탠드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다만 5가지 품목을 동시에 지원받는 것은 아니다. 공식 발표 제공자료에 따르면 신청자는 지원 품목 가운데 1개를 선택해야 한다.
이 조건을 잘못 이해하면 신청 단계에서 예상한 지원 범위와 실제 지원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하나은행 키오스크 지원, 테이블오더와 스탠드형 중 선택 가능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품목은 키오스크다.
이번 사업에서는 키오스크를 다시 테이블오더와 스탠드형으로 구분해 선택할 수 있다.
테이블오더는 고객이 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식이고, 스탠드형은 일반적으로 고객이 기기 앞에서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다.
두 방식은 필요한 매장 구조가 다르다.
테이블 회전과 주문 편의가 중요한 음식점이라면 테이블오더가 적합할 수 있고, 주문 창구 인력 부담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면 스탠드형을 검토할 수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의 핵심은 단순히 기기를 설치하는 데 있지 않다.
하나은행이 사업 목적을 ‘디지털 매장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화’로 정한 만큼, 실제 매장 운영에서 주문 처리나 고객 응대,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하는 것이 중심이다.
따라서 최대 지원 금액만 보고 신청하기보다 매장 운영 방식과 가장 잘 맞는 기기를 고르는 편이 사업 취지에도 맞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대상,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야 한다
지원 대상에는 명확한 기준이 있다.
우선 업종별 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사업자여야 하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어야 한다.
즉 2026년에 새로 문을 연 사업장은 이번 모집의 개업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상시근로자 수 기준도 업종에 따라 다르다.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광업은 상시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이어야 한다.
반면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이어야 한다.
매출 기준 역시 업종별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단순히 근로자 수만 맞는다고 신청 자격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신청 전에 개업일, 정상 영업 여부, 업종별 매출액 기준, 상시근로자 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선정 심사, 사업성·지속가능성·효과성 평가
신청 자격을 충족한다고 해서 지원이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사업은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하나은행은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때 사업성과 지속가능성, 지원의 타당성, 지원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즉 디지털 기기를 설치했을 때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있는지, 지원 필요성이 충분한지를 함께 평가하는 구조다.
신청서에서는 단순히 ‘기기가 필요하다’는 설명보다 해당 장비를 도입했을 때 어떤 업무가 개선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문 인력 부족으로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매장이라면 키오스크 도입 이후 주문 처리 방식이 어떻게 개선되는지 설명할 수 있다.
매장 관리 문제가 크다면 AI CCTV나 IoT 솔루션이 실제 운영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방식이 적절하다.
지원 금액보다 실제 도입 효과를 중심으로 신청 내용을 구성해야 하는 이유다.
하나은행 골목형상점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심사에서 가산점
이번 사업에는 별도의 가산점 조건도 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점가 안에 위치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에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준다.
따라서 본인의 사업장이 골목형상점가에 포함되는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다만 가산점을 받는다고 해서 자동 선정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하고, 사업성과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및 효과성 등의 종합 심사를 함께 통과해야 한다.
가산점은 말 그대로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되는 요소다.
이 때문에 골목형상점가 내 사업자는 신청 단계에서 관련 자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해당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소상공인도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일반 지원자는 기본 심사 기준에 따라 경쟁하면 된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신청 9월 29일까지, 하나더소호 등에서 접수
신청 마감일은 2026년 9월 29일이다.
신청 채널은 세 곳이다.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New 하나원큐’ 안의 ‘하나더소호’ 플랫폼,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 방문이 필수라는 내용은 공식 발표 제공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모집은 온라인 신청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신청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은 마감일 직전에 접수하기보다 자격 조건과 희망 품목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좋다.
특히 어떤 기기를 선택할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하면 지원 필요성과 효과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AI CCTV가 필요한지, 키오스크가 필요한지, QR오더가 필요한지에 따라 신청 이유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6년 9월 29일까지라는 일정은 충분해 보일 수 있지만 필요한 증빙이나 사업장 정보를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신청 전 준비가 중요하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200만원 지원, 모든 신청자가 받는 것은 아니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은 ‘최대 200만원 지원’이라는 표현이다.
최대 200만원은 선정된 사업장에 적용되는 지원 한도다.
모든 신청자가 200만원을 받는다는 의미도 아니고, 현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한 뒤 해당 사업장이 선택한 디지털 기기의 구매와 설치 비용을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실제 선정 과정에서는 심사가 진행된다.
따라서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고 신청 기간 내 접수했더라도 최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반대로 지원 필요성과 사업 효과가 구체적이고 심사 기준을 충족한다면 디지털 장비 도입 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이번 사업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보다는 매장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시설 지원에 가깝다.
지원금 액수보다 어떤 기기를 매장에 적용할지 먼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사업, 2026년 총 100억원 규모 마무리
이번 3차 모집은 하나은행이 2026년에 추진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의 마지막 단계이기도 하다.
하나은행은 이번 사업을 끝으로 2026년 총 10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도 디지털 매장 기기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온라인 판로 개척, 사업장 환경 개선, AI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총 5,3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이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지원 방식이 여러 분야로 나뉘어 있다는 점은 단순 금융 대출이나 이자 지원과 다른 특징이다.
소상공인이 실제 매장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설비, 온라인 판매, 에너지 절감, 디지털 전환 같은 실무 영역에 직접 비용을 투입하는 구조다.
이번 3차 모집은 그 가운데 디지털 매장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춘 단계다.
하나은행 디지털 매장 지원, 비용보다 실제 경영 효율 개선이 핵심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원 품목이 모두 매장 운영과 직접 연결된다는 것이다.
AI CCTV는 보안과 매장 관리, 키오스크와 QR오더는 주문 자동화,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은 운영 관리, 클린케어는 매장 환경 관리와 연결된다.
즉 외관을 바꾸거나 단순 소비재를 구매하는 지원보다 사업장 운영 효율에 영향을 주는 장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용 부담 때문에 디지털 기기 도입과 매장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성과 역시 선정 업체 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실제 디지털 기기가 인건비 부담을 줄였는지, 주문 처리 시간을 단축했는지, 매장 관리 효율을 높였는지가 더 중요한 평가 요소다.
그런 점에서 신청자 역시 최대 200만원이라는 금액보다 어떤 장비를 선택했을 때 본인 매장의 가장 큰 운영 문제를 줄일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신청 전 확인할 4가지 조건
이번 사업을 신청하려는 소상공인은 네 가지를 우선 확인하면 된다.
첫째,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현재 정상 영업 중이면서 업종별 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AI CCTV·키오스크·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QR오더·클린케어 가운데 매장에 가장 필요한 품목 1개를 결정해야 한다.
넷째, 2026년 9월 29일까지 지정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라면 가산점 조건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국 이번 하나은행 지원 사업은 모든 소상공인에게 동일한 현금을 주는 제도가 아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사업장 가운데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심사해 500곳을 선정하고, 필요한 장비 도입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건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본인 매장에 필요한 장비를 명확하게 선택하는 것이 신청의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하나은행 소상공인 200만원 지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
아니다. 소상공인 기준과 개업일 조건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심사를 통해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디지털 기기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 품목은 무엇인가?
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 5종이다. 신청자는 이 가운데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은행 키오스크 지원은 어떤 종류를 선택할 수 있나?
키오스크를 선택하면 테이블오더와 스탠드형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매장 운영 방식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신청 마감일은 언제인가?
신청은 2026년 9월 29일까지다. New 하나원큐의 하나더소호,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은 하나은행 지원 심사에서 혜택이 있나?
골목형상점가에 위치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산점만으로 선정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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