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2026년 12월 양양에 39층 규모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를 연다. 객실 90% 이상에서 동해 조망이 가능하다.
- 지상 39층·174.6m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도 최고층 호텔
- 총 393실 중 358실 스위트, 객실 90% 이상 동해 조망 설계
- 16층 인피니티 풀과 39층 루프톱 바를 갖춘 체류형 호텔 구성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2026년 12월 강원 양양 낙산해수욕장 앞에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호텔은 지상 39층, 높이 174.6m로 강원도 최고층이며 총 393실 가운데 358실을 스위트로 구성한다. 객실의 90% 이상에서 동해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2026년 12월 개관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강원 양양에 새로운 호텔을 선보인다.
호텔명은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다. 개관 시점은 2026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40여년간 축적한 프리미엄 호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미식, 웰니스, 문화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호텔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인스케이프 양양은 39층·174.6m 강원도 최고층 호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건물 규모 자체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지상 39층, 높이 174.6m로 조성되며 강원도 최고층 호텔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양양의 동해안 풍경을 높은 층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호텔 콘셉트와 연결된다. 단순 숙박 시설보다 건물 자체의 높이와 전망을 관광 경험의 일부로 활용하려는 방향이다.
양양 인스케이프 호텔 총 객실은 393실
호텔의 총 객실 수는 393실이다.
이 가운데 스위트 객실은 358실이다. 전체 객실의 약 91%를 스위트로 구성한 셈이다.
일반 객실 비중보다 스위트 비중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단기 숙박보다는 체류 경험과 공간 활용을 강조하는 호텔로 볼 수 있다.
인스케이프 양양 객실 90% 이상에서 동해 조망
객실 전망도 핵심 경쟁 요소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전체 객실의 90% 이상에서 동해를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양양이라는 지역에서 바다 전망은 숙박 상품의 중요한 요소다. 특히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와 높은 건물 구조를 결합해 오션뷰를 호텔의 핵심 경험으로 가져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투 베드룸 스위트 118실로 가족·소규모 그룹 공략
객실 가운데 ‘투 베드룸 스위트’는 118실이다.
두 개의 침실을 사용하는 구조로 가족이나 소규모 그룹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일반적인 커플 여행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친구 단위의 여행 수요까지 고려한 객실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체 객실에서 스위트 비중이 높은 만큼 여러 명이 함께 머무는 체류형 수요도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 인스케이프 양양 입지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한다.
호텔에서 동해를 바라볼 수 있고 주변에서는 낙산사 등 양양의 대표 관광자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숙박과 해변 관광을 별도로 이동해 즐기는 구조보다 호텔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을 연결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인스케이프 양양 16층 인피니티 풀에서 동해 조망
호텔의 대표적인 부대시설은 16층 인피니티 풀이다.
높은 위치에서 동해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해 수영장 자체를 주요 전망 공간으로 활용한다.
내가 보기에는 인스케이프 양양의 가장 분명한 차별점도 객실과 인피니티 풀에서 이어지는 ‘높은 곳에서 보는 동해’다. 39층 규모라는 건물의 상징성을 실제 고객 경험과 연결하려는 구성이기 때문이다.
양양 인스케이프 호텔은 실내 수영장·피트니스도 운영
인피니티 풀 외에도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함께 운영한다.
야외 전망 중심 시설뿐 아니라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시설을 함께 배치한 것이다.
특히 2026년 12월 개관 예정인 만큼 겨울철에도 호텔 안에서 머물 수 있는 시설 구성은 중요하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는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더 선라이즈 다이닝은 인스케이프 양양 올데이 레스토랑
식음시설도 여러 공간으로 나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은 ‘더 선라이즈 다이닝’이다. 호텔 투숙객이 조식부터 다양한 식사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중심 레스토랑 역할을 맡게 된다.
호텔이 미식을 데스티네이션 경험의 한 요소로 강조하는 만큼 식음시설도 단순 부대시설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더 인스케이프 라운지는 호텔 로비 공간 구성
로비에는 ‘더 인스케이프 라운지’가 들어선다.
객실 체크인과 이동만을 위한 로비가 아니라 투숙객이 머물고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려면 객실과 수영장 외에도 머물 수 있는 중간 공간이 중요하다. 로비 라운지는 이런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더 웨이브 풀 바는 인피니티 풀과 연계
인피니티 풀 주변에는 ‘더 웨이브 풀 바’가 마련된다.
수영장 이용과 식음 경험을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시설이다.
16층 인피니티 풀이 호텔의 대표 전망 시설인 만큼 풀사이드 바까지 함께 운영하면 이용객이 짧게 수영만 하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머무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 리지 39는 39층 루프톱 바로 조성
호텔 최상층인 39층에는 루프톱 바 ‘더 리지 39’가 들어선다.
39층이라는 위치 자체가 이름에 반영됐고, 높은 층에서 양양과 동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식음 공간으로 구성된다.
낮에는 객실과 수영장에서 바다를 보고 저녁에는 루프톱 바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호텔 안에서 시간대별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구조다.
인스케이프 양양은 데스티네이션 호텔을 목표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이번 호텔에 붙인 핵심 키워드는 ‘데스티네이션 호텔’이다.
단순히 여행 중 잠을 자는 장소가 아니라 호텔 자체가 여행 목적지가 되는 형태를 뜻한다.
객실과 전망, 수영장, 미식, 라운지, 루프톱 바를 한 공간 안에 집중적으로 구성한 이유도 이 콘셉트와 연결된다.
양양 호텔 경쟁에서 체류 경험이 중요해진 이유
양양은 바다와 설악산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라는 점에서 숙박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는 지역이다.
단순히 해수욕장 접근성만으로 경쟁하기보다 호텔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 수 있는지, 어떤 식음과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점점 중요해지는 구조다.
인스케이프 양양 역시 객실 수보다 스위트 비중, 인피니티 풀, 식음시설에 더 많은 차별점을 두고 있다.
양양 방문객 2025년 약 2913만명
양양 관광 수요도 신규 호텔 개관 배경 가운데 하나다.
양양군 관광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양양 방문객은 약 2913만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보다 약 45% 증가한 수준이다.
관광객 수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프리미엄 숙박 시설 수요도 함께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신규 호텔 투자 배경으로 연결된다.
양양 관광 성장세가 신규 호텔 수요로 연결
양양은 낙산해수욕장과 동해, 설악산 등 자연 관광자원을 함께 갖고 있다.
여기에 서핑과 해변 관광, 사찰 관광 등 다양한 수요가 겹치면서 체류형 여행지로서의 성격도 강해지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이 지역 특성을 활용해 숙박과 관광을 분리하지 않고 호텔 안팎의 경험을 하나로 묶는 전략을 택했다.
인스케이프 양양 스위트 91% 구성의 의미
전체 393실 중 358실을 스위트로 구성한 것은 일반적인 객실 구성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비중이다.
약 91%를 스위트로 채웠다는 것은 객실 면적과 체류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특히 투 베드룸 스위트 118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은 가족과 소규모 그룹을 중요한 고객층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다.
양양 오션뷰 호텔 경쟁에서 90% 이상 객실 전망 강조
호텔이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스케이프 양양은 90% 이상 객실에서 동해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오션뷰 여부에 따라 객실 선호도가 크게 달라지는 해안 관광지 특성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비율이다. 바다 전망을 특정 고급 객실만의 혜택으로 제한하지 않고 대부분의 객실 경험에 포함시키려는 방식이다.
인스케이프 양양은 자연·미식·웰니스를 함께 묶는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이번 호텔을 자연과 미식, 웰니스,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객실과 바다 전망이 자연 경험이라면 인피니티 풀과 피트니스는 웰니스, 레스토랑과 바는 미식 영역에 해당한다.
이처럼 여러 요소를 하나의 숙박 경험 안에 넣으면서 외부 관광지만 방문하는 여행보다 호텔 체류 비중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파르나스호텔 40년 운영 경험을 양양에 적용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40여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경험을 신규 호텔에 적용한다.
객실뿐 아니라 식음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기존 프리미엄 호텔 운영 방식을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브랜드라 하더라도 운영 주체의 기존 경험을 활용해 서비스 수준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인스케이프 양양은 12월 겨울 여행 수요부터 시작
개관 시점은 2026년 12월이다.
양양이 여름 해변 관광지 이미지가 강한 지역이지만 호텔은 겨울 시즌에 첫 고객을 맞게 된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레스토랑, 라운지, 루프톱 바처럼 계절과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것도 사계절 체류형 호텔을 목표로 하는 구성과 연결된다.
인스케이프 양양 가격·예약 일정은 별도 확인 필요
현재 공개된 핵심 정보는 2026년 12월 개관 예정과 객실·부대시설 구성이다.
구체적인 객실별 숙박 가격이나 예약 개시일, 패키지 상품 구성은 이번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개관 예정이라는 사실과 실제 예약 가능 시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객실 가격과 예약 일정은 별도 공개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양양 인스케이프 호텔은 랜드마크 전략이 분명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의 가장 강한 특징은 규모와 입지다.
강원도 최고층인 174.6m, 지상 39층이라는 높이에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이라는 위치를 결합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양양의 랜드마크 호텔을 목표로 제시한 것도 이 두 요소와 연결된다. 건물의 상징성과 실제 여행 경험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인스케이프 양양 핵심은 오션뷰와 체류형 경험
이번 호텔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높은 층에서 동해를 즐기며 오래 머무는 호텔’에 가깝다.
총 393실 가운데 약 91%가 스위트이고 객실의 90% 이상이 동해 조망을 갖춘다. 16층 인피니티 풀과 39층 루프톱 바 역시 전망 중심으로 구성된다.
결국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객실만 판매하는 호텔보다 숙박·수영·식음·휴식을 한 공간 안에서 이어가는 데스티네이션 호텔을 목표로 한다. 2026년 12월 개관 이후 양양의 새로운 숙박 선택지로 어떤 반응을 얻을지가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언제 오픈하나?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를 2026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인스케이프 양양 호텔은 몇 층인가?
인스케이프 양양은 지상 39층, 높이 174.6m 규모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 최고층 호텔이라고 밝혔다.
인스케이프 양양 객실은 몇 개이고 오션뷰 비율은 얼마인가?
총 393실이며 이 가운데 358실이 스위트 객실이다. 전체 객실의 90% 이상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스케이프 양양에는 인피니티 풀이 있나?
있다. 대표 시설인 인피니티 풀은 16층에 마련되며 동해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도 함께 운영한다.
인스케이프 양양 루프톱 바는 몇 층에 있나?
루프톱 바 ‘더 리지 39’는 호텔 최상층인 39층에 들어선다. 이밖에 올데이 다이닝과 로비 라운지, 풀사이드 바도 운영할 예정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