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컴투스가 2026 KBO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팬 응원 영상 이벤트를 연다. 선정된 5편은 경기장 전광판에 송출되고 관람권 2매도 제공된다.
- 만 14세 이상 야구팬 누구나 참여 가능한 15초 응원 영상 공모
-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별 1편씩 총 5편 선정
- 선정 영상 전광판 송출과 포스트시즌 경기 관람권 2매 제공

컴투스 KBO 포스트시즌 응원 영상 이벤트 9월 27일까지 열린다
컴투스가 2026 KBO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야구팬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영상 이벤트를 시작한다. 행사명은 ‘가을 응원의 주인공은 나야’로, 팬이 직접 만든 짧은 영상을 선정해 실제 포스트시즌 경기장 전광판에 송출하는 방식이다.
참여 기간은 2026년 9월 27일까지다. 만 14세 이상 야구팬이라면 별도의 전문 제작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주제로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면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추첨을 통해 경품만 제공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팬이 만든 콘텐츠가 실제 야구장 전광판에 공개된다는 점에서 포스트시즌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참여형 이벤트에 가깝다.
응원 영상은 15초 이내로 만들면 된다
참가자가 준비해야 하는 영상은 15초 이내다. 긴 편집이나 복잡한 구성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제는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이다. 야구장에서 직접 찍은 관람 기록을 활용해도 되고, 좋아하는 선수나 구단을 향한 영상 편지 형식으로 만들어도 된다. 응원가에 맞춘 챌린지 영상도 가능하다.
영상 길이가 짧은 만큼 한 가지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편이 유리하다. 여러 장면을 과하게 넣기보다는 팀 컬러와 응원 문구, 개인적인 팬 경험 가운데 하나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AI 스토리텔링과 모션툰도 응원 영상 형식으로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영상 형식을 폭넓게 열어뒀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촬영 영상뿐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모션툰 형태도 허용된다.
즉 야구장에 직접 방문한 장면이 없어도 팬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이미지나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표현하거나 짧은 이야기 구조를 만드는 방식도 가능하다.
내가 보기에는 이 점이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응원 영상이라고 하면 보통 경기장에서 찍은 장면이나 응원가 챌린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컴투스는 AI와 모션툰까지 열어두면서 영상 제작 방식 자체를 팬에게 맡겼다.
컴투스프로야구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파일을 제출한다
참여 방식은 두 단계로 나뉜다. 먼저 완성한 영상을 필수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려야 한다.
그다음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파일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단순히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게시하는 것만으로 참가가 완료되는 구조는 아니다.
따라서 참여하려는 팬이라면 게시와 파일 제출 두 과정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 태그 역시 참가 요건에 포함되므로 실제 이벤트 안내에서 정확한 태그를 확인한 뒤 올리는 편이 좋다.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별 1편씩 총 5편을 선정한다
컴투스는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별로 1편씩, 총 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 팀에 여러 작품이 몰리더라도 최종 선정은 구단별 대표 영상 1편씩 이뤄지는 구조다.
이 방식은 특정 인기 구단의 응모작만 집중적으로 선정되는 것을 막고 포스트시즌에 참가하는 각 팀 팬들에게 최소 한 자리씩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결과적으로 다섯 구단의 팬 영상이 각각 경기장에 등장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30일 발표된다. 응모 마감이 2026년 9월 27일인 만큼 접수 종료 후 비교적 빠르게 선정작을 공개하는 일정이다.
선정자에게는 KBO 포스트시즌 경기 관람권 2매를 준다
선정된 팬에게는 포스트시즌 경기 관람권 2매가 제공된다. 혼자 한 장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동반 1인과 함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두 장을 지급한다.
야구팬 입장에서는 전광판에 자신의 영상이 공개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지만, 실제 포스트시즌 경기를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까지 함께 제공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다만 어떤 경기의 티켓이 제공되는지, 좌석 등급이나 경기 선택 방식은 제공된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실제 선정자는 결과 발표 이후 세부 안내를 확인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팬이 만든 영상이 포스트시즌 경기장 전광판에 나온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경품보다 전광판 송출에 있다. 최종 선정된 영상은 실제 2026 KBO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자신이 만든 15초 영상이 수많은 관중 앞에서 재생된다는 점은 일반 온라인 이벤트와 확실히 다른 경험이다. 특히 응원하는 구단이 가을야구 무대에 오른 팬이라면 자신의 영상이 팀의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소개된다는 의미도 크다.
컴투스가 이번 행사를 ‘가을 응원의 주인공은 나야’라고 이름 붙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프로야구의 주인공인 선수뿐 아니라 팬의 응원 자체를 경기장 콘텐츠로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KBO 포스트시즌 팬 이벤트로서 참여 장벽도 낮췄다
영상 공모전이라고 하면 전문 촬영 장비나 편집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이벤트는 15초 이내라는 짧은 형식으로 참여 부담을 줄였다.
야구장 직관 영상을 편집해도 되고 휴대전화로 영상 편지를 촬영해도 된다. 응원가 챌린지처럼 단순한 형식도 가능하고, 반대로 AI나 모션툰을 활용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도 된다.
이 때문에 영상 제작 경험이 많지 않은 팬도 참여할 수 있다. 전문적인 영상 퀄리티보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개성과 메시지를 어떻게 보여주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
야구장 관람 기록을 활용하면 팬 경험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다
기존에 야구장을 자주 찾았던 팬이라면 스마트폰에 남아 있는 직관 영상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응원석 모습과 득점 순간, 경기 전 분위기처럼 자신에게 의미 있었던 장면을 짧게 편집하면 개인적인 응원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이런 방식은 단순히 “우리 팀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팬이 어떤 순간을 함께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트시즌이라는 무대 자체가 정규시즌 전체의 기억이 모이는 시점인 만큼 시즌 중 기록을 활용한 영상과도 잘 어울린다.
다만 선수나 관중이 포함된 기존 영상을 사용할 경우에는 개인이 직접 촬영한 범위 안에서 활용하고, 타인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선수·구단을 향한 영상 편지도 짧지만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촬영 자료가 없다면 영상 편지 형식도 가능하다.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나 구단을 향해 직접 카메라를 보고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이다.
15초는 길지 않지만 오히려 한 문장에 집중하기 좋다. 시즌 동안 기억에 남은 장면이나 포스트시즌에서 바라는 점을 짧게 말하면 팬의 감정이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
특히 구단별 한 편만 선정되는 만큼 흔한 응원 문구보다는 자신만의 경험이나 팀과 연결된 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이 차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응원가 챌린지는 KBO 팬 문화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
KBO리그에서 응원가는 팬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다. 선수별 응원가나 팀 응원곡은 경기장 분위기를 만드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응원가 챌린지는 이번 이벤트와 잘 맞는 형식이다.
팬 여러 명이 함께 동작을 맞추거나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활용해 짧은 영상을 만들면 팀 색깔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짧은 15초 안에서도 시각적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실제 참여 시에는 필수 태그와 제출 방식뿐 아니라 사용 음원과 관련한 이벤트 안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공된 발표 내용에는 세부 음원 사용 조건까지 포함돼 있지 않다.
AI 응원 영상은 아이디어 경쟁을 더 넓힐 수 있다
컴투스가 AI 활용을 허용했다는 점은 최근 콘텐츠 제작 흐름도 반영한다. 팬이 직접 촬영하지 않아도 AI 이미지를 활용하거나 짧은 스토리를 구성해 새로운 형태의 야구 응원 영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팀 컬러를 활용한 캐릭터 이야기나 포스트시즌 진출 과정을 짧은 애니메이션처럼 구성하는 방식도 생각할 수 있다. 모션툰 형태라면 실제 촬영 없이도 팀과 팬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다.
다만 AI를 활용하더라도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응원 메시지다. 화려한 효과만 보여주기보다 왜 이 팀을 응원하는지와 가을야구에서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15초 안에 전달하는 편이 행사 취지에 더 잘 맞는다.
컴투스프로야구가 팬 콘텐츠를 실제 경기장과 연결한다
컴투스는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를 통해 KBO 팬들과 오랫동안 접점을 만들어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안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포스트시즌 현장으로 팬 경험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팬이 온라인에서 영상을 만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출하면 그 콘텐츠가 실제 야구장 전광판에 등장한다. 게임과 SNS, 프로야구 현장을 하나의 이벤트로 연결한 구조다.
기업 입장에서는 브랜드 노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팬 입장에서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실제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영역을 팬 참여를 중심으로 묶은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9월 27일 마감 전 필수 태그와 파일 제출까지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기억할 날짜는 2026년 9월 27일이다. 영상 제작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게시와 파일 제출까지 마감 전에 완료해야 한다.
만 14세 이상이라는 연령 조건도 확인해야 한다. 영상은 15초를 넘기지 않아야 하고,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주제로 만들어야 한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필수 태그다. 구체적인 태그는 제공된 발표 내용에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참가 전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컴투스 KBO 포스트시즌 이벤트 핵심은 팬이 직접 주인공이 된다는 점이다
이번 행사의 구조는 간단하다. 팬이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15초 영상을 만들고 SNS에 올린 뒤 제출하면,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별 대표 영상 한 편이 선정된다.
선정된 팬은 경기 관람권 2매를 받고 자신의 영상이 포스트시즌 경기장 전광판에서 재생되는 경험까지 얻게 된다. 단순 경품 추첨보다 팬의 창작물이 실제 경기 현장에 사용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2026년 가을야구를 기다리는 팬이라면 응원하는 팀의 시즌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는 이벤트다. 특히 직관 기록과 응원가, AI 콘텐츠까지 형식 제한을 넓게 열어둔 만큼 영상 실력보다 팬의 아이디어와 응원 메시지가 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컴투스 KBO 포스트시즌 응원 영상 이벤트는 언제까지 참여할 수 있나?
‘가을 응원의 주인공은 나야’ 이벤트는 2026년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 응원 영상은 몇 초로 만들어야 하나?
영상은 15초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야구장 관람 기록과 영상 편지, 응원가 챌린지, AI 스토리텔링, 모션툰 등 다양한 형식이 가능하다.
KBO 포스트시즌 응원 영상은 어떻게 제출하나?
필수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시한 뒤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파일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응원 영상에 선정되면 어떤 혜택을 받나?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별 1명씩 총 5명이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포스트시즌 경기 관람권 2매가 제공된다.
선정된 컴투스 응원 영상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
최종 선정된 5편은 2026 KBO 포스트시즌 경기장에서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3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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