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T가 삼성을 12-3으로 완파하고 시즌 89승을 기록했다. 고영표는 15승, 힐리어드는 44홈런과 139타점으로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도 앞서갔다.
- 고영표의 시즌 15승과 임찬규와의 다승 공동 선두
- 힐리어드의 시즌 43·44호 연타석 홈런과 139타점
- KT의 시즌 89승과 창단 첫 단일 시즌 90승 도전

KT 위즈 삼성전 12-3 대승으로 시즌 89승
KT 위즈는 2026년 10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했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도 타선이 폭발하며 큰 점수 차 승리를 만들었다.
이번 승리로 KT는 시즌 89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2026년 10월 12일 열리는 삼성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도 이기면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90승을 달성한다. 동시에 10연승에도 다시 도전한다.
삼성은 이미 2위를 확정한 상태였지만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83승 3무 57패가 됐다. KT와 삼성의 시즌 상대 전적은 6승 9패로 좁혀졌다.
정규시즌 우승이 이미 확정된 KT 입장에서는 결과 자체보다 포스트시즌을 앞둔 경기력과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경기였다. 특히 선발 고영표와 중심 타선의 힐리어드가 동시에 좋은 결과를 냈다는 점이 두드러졌다.
고영표 시즌 15승으로 KBO 다승 공동 선두
고영표는 이날 5이닝을 던지며 68개의 공을 소화했다. 4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고, 실점은 비자책으로 처리됐다. 비교적 적은 투구 수로 5이닝을 마치며 시즌 15승째를 챙겼다.
이 승리로 고영표는 LG 트윈스 임찬규와 함께 15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개인 타이틀 경쟁이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제공 기사 기준 임찬규는 2026년 10월 12일 KIA전에 등판한다. 임찬규가 해당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면 고영표는 KT 구단 역사상 최초의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다승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임찬규의 최종 등판 결과에 따라 공동 수상 여부나 단독 수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영표는 ‘다승 공동 선두’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샘 힐리어드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44호 달성
타선의 중심은 샘 힐리어드였다. 힐리어드는 2회초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3회초에는 3점 홈런을 기록하며 연타석 아치를 그렸다.
이날 두 개의 홈런을 추가하면서 시즌 홈런 수는 43개에서 44개로 늘었다. 제공 기사 기준 힐리어드는 KIA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타점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힐리어드는 이날 5타점을 쓸어 담아 시즌 139타점을 기록했다. 2위 르윈 디아즈는 129타점으로, 두 선수의 격차는 10타점이다.
제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도 힐리어드의 개인 타이틀 경쟁이다. 단순히 한 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친 데 그치지 않고 홈런과 타점 두 부문에서 동시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시즌 전체 성과와 연결된다. 다만 최종 홈런왕은 남은 경기 결과까지 확인해야 확정할 수 있다.
KT 타선 5회 6득점으로 삼성 마운드 공략
경기 초반에는 삼성이 먼저 점수를 냈다. KT는 1회말 선제점을 허용했지만 2회초부터 곧바로 반격했다.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과 한승택의 희생번트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3회초에는 힐리어드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격차를 벌렸다. 4회에는 안현민의 적시타가 나왔고, 5회에는 대량 득점이 이어졌다.
김현수가 시즌 14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한승택과 김민혁 등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면서 KT는 5회에만 6점을 뽑았다. 점수는 12-1까지 벌어졌고 사실상 승부의 방향이 결정됐다.
삼성은 8회말 전병우와 르윈 디아즈의 연속 안타를 바탕으로 2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초반과 중반에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부족했고 경기는 12-3으로 끝났다.
KT 90승 도전과 삼성 정규시즌 최종전 의미
KT는 2026년 10월 12일 삼성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시즌 90승에 도달한다.
제공 기사에 따르면 KT가 단일 시즌 90승을 달성하는 것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만큼 순위 경쟁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지만, 구단 역사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기록이다.
동시에 연승 기록도 걸려 있다. KT는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10연승에 다시 도전하게 된다. 정확한 연승 기록의 시작 시점이나 이전 10연승 기록의 세부 내용은 제공 자료에 없으므로 추가 확대 해석은 피할 필요가 있다.
삼성 역시 정규시즌 2위를 이미 확정했다. 따라서 양 팀 모두 순위 자체보다 가을야구를 앞둔 경기 감각과 선수 운용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다만 포스트시즌 맞대결 가능성이나 구체적인 엔트리 운용은 제공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힐리어드 김도영 홈런왕 경쟁과 고영표 임찬규 다승왕 경쟁
이번 경기는 팀 승패 외에도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중요한 의미를 남겼다. 힐리어드는 시즌 44홈런으로 김도영과 공동 선두가 됐고, 고영표는 15승으로 임찬규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힐리어드는 타점에서도 139타점으로 2위 르윈 디아즈와 10타점 차를 만들었다. 홈런과 타점 모두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타이틀이 결정될 수 있다.
고영표의 경우 자신의 등판 일정은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기사 흐름에서 제시되고 있고, 임찬규의 2026년 10월 12일 KIA전 결과가 직접적인 변수가 된다. 임찬규가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면 고영표가 구단 역사상 최초 다승왕이 된다.
이런 상황 때문에 KT의 최종전은 팀의 90승 도전과 개인 타이틀 경쟁이 동시에 걸린 경기로 볼 수 있다. 단, 최종 타이틀 확정 여부는 마지막 경기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레이예스 최원준 안타왕 경쟁과 스기모토 홀드왕
다른 개인 타이틀 경쟁도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안타 부문에서는 롯데 레이예스가 KIA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207안타를 기록했다.
KT 최원준은 9회 우전안타를 추가해 205안타가 됐다. 두 선수의 격차는 2안타다. 따라서 최종전 결과에 따라 안타왕 경쟁이 이어질 수 있다.
반면 홀드 부문에서는 스기모토가 시즌 25홀드로 아시아쿼터 최초 홀드왕을 확정했다. 제공 기사 기준 해당 타이틀은 이미 결정된 상태다.
이처럼 정규시즌 막판에는 팀 순위가 상당 부분 정리된 상황에서도 개인 기록 경쟁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있다. KT 역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지만 고영표, 힐리어드, 최원준 등 여러 선수의 개인 타이틀이 최종전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KT는 2026년 10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2-3으로 꺾고 시즌 89승을 기록했다.
고영표는 삼성전에서 몇 승째를 기록했나?
고영표는 5이닝 1실점 비자책 호투로 시즌 15승째를 거뒀다. 임찬규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샘 힐리어드는 삼성전에서 홈런을 몇 개 쳤나?
힐리어드는 2회 솔로포와 3회 3점포를 연달아 터뜨렸다. 시즌 홈런은 44개가 됐고 김도영과 공동 선두다.
KT 위즈는 언제 창단 첫 90승에 도전하나?
KT는 2026년 10월 12일 삼성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90승을 달성한다.
KBO 안타왕 경쟁에서 레이예스와 최원준의 차이는 몇 개인가?
제공 기사 기준 레이예스는 207안타, 최원준은 205안타를 기록하고 있어 두 선수의 격차는 2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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