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간병인 근로계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 간병인 권리 보호 캠페인 공식 시작
- 모바일 근로계약 서비스 확대 적용
- 현장 교육 프로그램 통해 환경 개선 추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간병인 노동 환경은 여전히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명확한 근로계약 없이 구두로 업무가 이루어지는 관행이 지속되면서 현장 갈등과 권리 침해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토스뱅크가 사회공헌 캠페인 ‘간병인 위드 토스뱅크’를 시작했습니다. 임팩트비즈니스재단,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간병인을 하나의 전문 직업군으로 인정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이미 2023년부터 모바일 기반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운영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시간제 근로자, 창작 분야 종사자 등 다양한 노동군에서 계약 체결을 간소화해 왔으며, 이번에는 간병인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캠페인의 핵심은 현장 중심 지원입니다. 토스뱅크는 간병인 70명을 대상으로 4시간 분량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은 계약 이해뿐 아니라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함께 고려한 형태로 구성돼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간병인 노동 환경은 고령화 사회에서 필수적인 영역이지만, 제도적 보호가 부족한 대표적인 직군으로 꼽혀 왔습니다. 토스뱅크는 금융 서비스 기업의 역할을 넘어 노동권 보호 영역까지 확장하며 플랫폼 기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측은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이 금융 생활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에도 돌봄 현장의 권리 보호와 계약 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도가 간병인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얼마나 개선할 수 있을지, 그리고 플랫폼 기반 노동 보호 모델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Q&A
Q. 간병인 위드 토스뱅크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A. 간병인의 근로계약과 권리 보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