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가 디지털상공인연합과 함께 소상공인 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디지털상공인 연합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다음 달 15일까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내 상생전용관 '나란히가게'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소상공인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획전에서는 디지털상공인연합에 소속된 중소사업자의 인기 제품 50여 종이 선보이며, 푸드·리빙·패션뷰티·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특히 국산 호두 선물세트, 원목 캘린더 등 가정의 달 수요에 맞춘 특색 있는 상품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구매자에게는 20%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네이버는 온라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나란히가게’를 통해 새로운 노출 공간을 제공해왔다.
이번 기획전은 그 연장선으로, 디지털상공인연합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디지털상공인연합은 AI 기반 전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창업자 간 네트워킹,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온라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의 기술 도구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는 다양한 기술 도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부터 단골 확보까지 온라인 판매자의 성장을 전 과정에서 지원해왔다"며 "이번 기획전처럼 디지털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동반성장 기회를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