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올리브영 스킨스캔이 모바일로 확대됐다.
- CJ올리브영이 매장에서 운영하던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로 확대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선택하면 AI가 피부 유형과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을 분석한다.
- 연내 피부 변화 리포트와 관리 루틴 기반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추가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스킨스캔을 이제 매장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CJ올리브영은 15일 얼굴 사진을 기반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관리 정보와 관련 상품을 추천하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주요 매장에서 운영하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로 확대한 것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매장 측정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저장된 사진을 선택해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 스킨스캔, 매장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이용
모바일 스킨스캔은 올리브영 앱에서 문진을 마친 뒤 얼굴 사진을 등록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항목별로 분석하는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했다. 이후 2025년 말에는 매장에서 측정한 결과를 올리브영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연동했다.
CJ올리브영 공식 자료에 따르면 스킨스캔은 2025년 12월 누적 이용 건수 100만 건을 넘어섰으며, 당시 피부 타입과 색소침착, 피지, 모공, 주름 등의 분석 결과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번에는 매장에서 측정한 결과를 앱으로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스마트폰으로 직접 얼굴 사진을 등록해 피부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올리브영 모바일 피부진단 어떻게 이용하나
올리브영 앱에서 전자 문진을 진행한 뒤 얼굴을 직접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선택하면 피부 분석이 시작된다.
이용자는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이나 하단 ‘올영매장’ 탭에서 ‘스킨스캔’ 아이콘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피부 상태와 관련한 전자 문진을 진행한다.
-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저장된 사진을 선택한다.
- AI가 사진을 기반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 항목별 분석 결과와 피부 관리 정보, 관련 상품 추천을 확인한다.
별도의 매장 측정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매장 중심 서비스와 달라진 부분이다.
모공·색소침착·수분감·유분·주름까지 분석
모바일 스킨스캔은 피부 유형과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 여러 항목을 나눠 분석한다.
분석이 끝나면 이용자는 자신의 피부 상태를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다. 피부 고민과 관련된 관리 정보가 제공되며, 고민별 스킨케어 상품도 추천한다.
재진단도 가능하다. 올리브영은 앞으로 여러 차례 측정한 피부 상태의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 기능을 연내 추가할 예정이다.
다만 스킨스캔은 피부 관리와 상품 탐색을 돕는 뷰티 서비스다. 피부질환을 진단하거나 의료기관의 검사·진료를 대신하는 서비스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피부 변화 리포트·퍼스널 컬러 기능도 연내 추가
올리브영은 모바일 스킨스캔에 피부 변화 추이와 평소 관리 루틴을 반영한 기능을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예정된 기능 가운데 하나는 여러 차례 측정 결과를 비교해 피부 상태 변화를 보여주는 ‘피부 변화 리포트’다.
평소 이용자의 스킨케어 관리 루틴을 반영한 상품 추천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측정한 피부 상태뿐 아니라 평소 관리 방식까지 상품 추천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퍼스널 컬러 진단 기능도 연내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제공되는 모바일 피부 분석과 아직 추가되지 않은 기능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9월 30일까지 모바일 스킨스캔 오픈 기념 혜택
올리브영은 모바일 스킨스캔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리브영 공식 이벤트 목록에는 ‘모바일 스킨스캔 오픈 기념 혜택’이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 행사 내용에는 쿠폰과 올리브포인트 혜택이 포함돼 있다.
모바일 피부 진단 후 측정 결과를 확인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재진단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또 주요 매장에서 모바일 피부 진단 화면을 보여주고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기초 화장품 체험 키트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혜택의 적용 조건과 대상 매장, 증정품 재고 등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참여 전 올리브영 앱의 해당 이벤트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킨스캔, 얼굴 피부에서 두피·퍼스널컬러까지 확대
올리브영은 스킨스캔 셀프 진단 서비스의 범위를 얼굴 피부에서 두피와 퍼스널 컬러 영역까지 넓힐 계획이다.
올리브영 제공자료에 따르면 최근 ‘스킨스캔’ 상표권 등록을 마쳤으며, 셀프 진단 서비스 라인업을 ‘스킨스캔 페이스’, ‘스칼프’, ‘컬러핏’ 세 가지로 세분화할 계획이다.
‘스킨스캔 페이스’는 얼굴 피부, ‘스칼프’는 두피, ‘컬러핏’은 퍼스널 컬러 관련 영역이다.
올리브영은 이를 통해 현재 얼굴 피부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스킨스캔의 셀프 진단 범위를 두피와 퍼스널 컬러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킨스캔은 매장 체험 서비스로 시작해 앱 연동과 모바일 직접 측정 기능으로 범위를 넓혀왔다. 향후 피부 변화 리포트와 관리 루틴 기반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올리브영 스킨스캔은 매장에 가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모바일 스킨스캔은 올리브영 앱에서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저장된 사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킨스캔에서는 어떤 피부 상태를 확인하나요?
피부 유형과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 항목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킨스캔 결과로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스킨스캔은 피부 관리와 상품 탐색을 돕는 뷰티 서비스이며 의료기관의 피부질환 진단이나 검사를 대신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피부 상태 변화를 계속 확인할 수 있나요?
재진단이 가능하며, 올리브영은 여러 차례 측정한 결과의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 기능을 연내 추가할 계획입니다.
퍼스널 컬러도 지금 이용할 수 있나요?
퍼스널 컬러 진단은 연내 추가 예정인 기능입니다. 현재 제공되는 모바일 피부 분석 기능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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