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국토교통부가 현대차, 기아, KGM, 토요타 차량 53만여 대에서 결함을 확인하고 리콜에 나섰다. 안전띠 설계 미흡, ECU 오류, 도어 결함 등 안전 관련 문제가 포함됐다.
- 현대차·기아 등 17개 차종 53만여 대 리콜
- 안전띠·엔진제어·도어 등 주요 결함 포함
- 리콜 대상 차량 조회 필요성 강조

국토부 자동차 리콜이 대규모로 시행된다. 현대차와 기아 등 주요 완성차 업체 차량 53만 대 이상에서 안전 및 소프트웨어 결함이 확인됐다.
국토부 자동차 리콜, 53만 대 결함 조치 확대
국토부 자동차 리콜이 대규모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KG모빌리티(KGM),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제작·수입해 판매한 17개 차종 53만2144대에서 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시정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동차 리콜은 차량 결함 발생 시 제조사가 무상으로 수리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이번 리콜은 안전과 직결된 결함으로 53만 대 이상 차량이 포함된 대규모 조치다. 좌석 안전띠, 전자제어 시스템, 차체 구조 등 주요 부위에서 문제가 확인됐다.
대규모 리콜은 차량 안전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차·기아 중심 안전·주행 결함 확인
현대차 차량에서는 안전장치 관련 결함이 확인됐다. 싼타페(하이브리드 포함), 아이오닉6, 제네시스 G90 등 4개 차종 23만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돌 시 보호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6월 4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 해당 사안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약 29만4000대 규모 리콜과 동일한 문제다.
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차체 구조 설계 문제로 중문 상단부 균열 가능성이 제기돼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기아 레이 22만59대는 엔진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시동 꺼짐 가능성이 확인돼 28일부터 리콜이 시행된다.
KGM·토요타 포함…리콜 대상 차량 확인 방법
KGM 차량에서도 결함이 다수 확인됐다. 토레스 등 6개 차종 5만1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계기판 화면이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만8533대는 후방 추돌 경고등 점멸 주기가 기준에 맞지 않는 소프트웨어 설계 문제가 확인됐다.
토요타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에서는 뒷문 외부 핸들 회로 설계 결함이 발견돼 주행 중 문이 열릴 가능성이 있어 23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국토부 자동차 리콜은 안전장치부터 전자제어 시스템까지 다양한 결함이 확인된 사례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 리콜 조회 방법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차량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 리콜이란 무엇인가요?
차량 결함 발생 시 제조사가 무상으로 수리하는 제도입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 입력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콜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안전 관련 결함으로 53만 대 이상 차량이 포함된 대규모 시정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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