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는 부천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부천형 신뉴딜 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지역 내 경제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은 DL이앤씨가 시공 중인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해당 건설 현장은 하루 최대 500명이 동시에 투입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지역 내 일자리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규모다.
DL이앤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과 장비, 자재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는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건설업의 특성상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돼 지역 내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상생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천시는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과 인력, 자재 관련 데이터를 DL이앤씨와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이 건설 현장에 효율적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건설현장 인근 상권도 공사 진행과 함께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이 진행된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은 기존 노후 발전소를 신기술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발주는 GS파워가 맡았으며,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작년 12월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은 25%에 달하고 있다.
김성근 DL이앤씨 국내발전사업담당은 “건설 현장이 위치한 부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천시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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