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더 스토리’가 금척을 둘러싼 스릴 넘치는 여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호동이 맏형다운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공개된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강호동과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는 정체불명의 광산으로 향했다.
곳곳에 ‘저주받은 광산’, ‘악마가 지켜본다’라는 섬뜩한 문구가 새겨져 있고, 알 수 없는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폐쇄된 공간 속에서 멤버들은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강호동은 놀람과 두려움 속에서도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광산의 정체와 단서를 연결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순간순간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멤버들이 공포를 이겨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기운을 북돋는 모습이 돋보였다.
특히 수동 광차를 움직이는 미션에서는 ‘천하장사’다운 힘을 발휘했다.
호랑이 기운이 절실한 순간, 강호동은 특유의 우렁찬 기합과 폭발적인 피지컬로 단숨에 상황을 돌파하며 팀을 전진시켰다.
추리력·체력·리더십을 모두 겸비한 ‘육각형 탈출러’다운 면모였다.
위기 상황마다 앞장서고, 미션 수행 과정에서 전략적 접근과 행동력을 동시에 보여준
강호동의 존재감은 이번 화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종영을 앞둔 ‘대탈출 : 더 스토리’에서 그는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금척을
향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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