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5살 연하의 비연예인 공무원과 결혼식을 올린 유튜버 곽튜브가 예능 촬영 중 뜻밖의 실수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곽튜브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한 ‘전현무계획3’ 8회에서 전현무와 함께 ‘특급 먹친구’ 하정우, 김동욱과 서울의 밤 먹트립에 나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오늘은 먹친구가 바로 나온다”며 “한 분은 1억 배우, 또 다른 한 분은 프린스”라고 힌트를 던졌고, 곽튜브는 누구인지 가늠하지 못한 채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동욱은 첫 예능 출연임을 밝히며 설렘을 드러냈고, 하정우는 특유의 담담한 톤으로 “밥은 먹고 왔니?”라고 묻는 여유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현장에 전현무와 곽튜브가 등장하자, 안대를 한 곽튜브를 본 하정우는 “눈 가리고 고생하네”라고 말했고, 김동욱은 “H.O.T. 패션 같은데…”라고 장난스러운 촌평을 던졌습니다.
이어 곽튜브는 두 사람에게 인사를 건네며 “반갑습니다.
오달수님, 이정재님!”이라고 말해 현장을 순간 정적에 빠뜨렸습니다.
안대를 벗은 곽튜브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채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실수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전현무는 “드시고 싶은 게 뭐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하정우는 “저는 바싹 불고기? 어복쟁반?”이라며 구체적인 메뉴까지 언급해 전현무의 “이렇게 디테일한 분은 처음”이라는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네 사람은 이후 남대문으로 향해 ‘상인들의 밤’ 맛집 탐방에 나서며 본격적인 먹트립을 이어갔습니다.
이 흥미진진한 먹방 조합은 5일 밤 9시 10분 MBN·채널S에서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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