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광규가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풍성해진 모발이 화제를 모으며 출연진들로부터 깜짝 놀림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37회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입담을 뽐냈다.
김광규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요즘 유튜브를 하고 있다. 출연자들과 함께 과자를 먹으면서 대화하는 콘텐츠를 진행 중”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어 “현재 키가 172cm인데 몸무게가 76kg까지 나갔다. 다이어트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솔직하게 근황을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얼굴이 맨질맨질하고 보기 좋다”며 김광규의 동안 피부를 칭찬했다.
그러자 가수 김완선이 “피부는 원래 좋다. 그런데 오늘 제가 낯선 게, 원래 머리가 없던 곳에 머리가 너무 많아서 적응이 안 된다”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구라도 “눈에 제일 많이 들어오는 곳이 거기다”라며 장난스럽게 거들었다.
갑작스러운 ‘모발 토크’에 김광규는 잠시 당황한 듯 웃으며 “제가 하려던 이야기는 이게 아닌데…”라며 대화 주제를 돌리려 했지만, 스튜디오는 이미 웃음으로 가득 찼다.
김광규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광규 머리 왜 이렇게 풍성해졌냐”, “동안의 비결이 머리였네”, “머리 덕분에 훨씬 젊어 보인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광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드라마와 광고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김광규의 변화된 모습에 출연진 모두 깜짝 놀랐다”며 “예상치 못한 모발 이야기로 녹화 현장이 한층 더 밝아졌다”고 전했다.
김광규는 특유의 유쾌한 리액션으로 화제를 이어가며, “나중에 머리 얘기 말고 다이어트 성공 이야기로 다시 나와야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