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랄랄이 부산 여행기를 공개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난 이번 여행은 ‘먹방’에 초점을 맞춘 기록으로,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끌었습니다.
14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2박 3일 동안 5kg 찐 브이로그(부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 랄랄은 남편과 딸 없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이번 일정을 스스로 ‘부산 가서 3억 칼로리 챌린지’라고 소개하며 시작부터 강도 높은 먹방을 예고했습니다.
영상은 기차 출발 10분 전 급히 음식을 주문하는 장면으로 시작됐습니다.
랄랄은 잔치국수와 순대를 먹으며 “어젯밤부터 배가 너무 고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동 중에도 폭풍 먹방을 이어갔습니다.
기차에 오른 그는 “처음으로 남편 없이 소녀처럼 친구들과 부산 여행을 간다”며 “서울이 너무 추워서 부산으로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후식으로는 도넛을 샀다”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습니다.
부산에 도착한 이후에도 랄랄의 먹방 행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떡볶이와 육회 등 지역 음식을 쉼 없이 즐기며 ‘칼로리 챌린지’를 이어갔고, 여행 내내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친구들과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먹고 웃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브이로그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살아났습니다.
특히 랄랄은 여행 중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또 다른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사진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둘째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고, 이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랄랄은 영상 속에서 별도의 해명 없이도 평소처럼 담담한 태도를 유지하며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몸무게가 73kg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꾸밈없는 소통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여행 브이로그 역시 과장 없이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며 랄랄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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