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이 새로운 오피스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를 선보인다.
2026년 공개 예정인 이 작품은 직장인의 뼈아픈 현실을 코믹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배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이 주연을 맡아 로또 1등에 당첨된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강릉’을 연출한 윤영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야기는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13억 원 규모의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시작된다.
삶을 완전히 뒤바꿀 만큼은 아니지만, 어딘가 든든한 ‘마음의 보험’이 생긴 공은태는 여전히 매일 아침 출근하며 현실을 살아간다.
그렇게 변화하는 그의 태도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중심축을 이룬다.
이준혁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회사 생활을 하는 친구와 대화를 나눴다. 회사원들이 살아가며 서로 마음을 맞춰가는 이야기다. 이 작품으로 직장인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서현우, 오대환 배우와 재미있게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은태의 팀원 양준호 역에는 서현우가 나선다. 공은태보다 1년 선배지만 후임이 먼저 팀장으로 승진하면서 자존심에 금이 간 인물이다.
삐딱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결국 현실을 마주하고 성장해가는 인물의 입체적 면모가 관전 포인트다.
서현우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또에 당첨되는 순간이 평범한 직장인에게 갑자기 찾아온다면 어떨까 하는 흥미로운 소재, 사실적이고 섬세한 이야기의 전개에 빠져들었다”라면서 “시청자분들에게 제가 느낀 흥미로운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다. 이준혁 배우와의 티키타카, 배우들의 앙상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대환은 영업 4팀 팀장 정선혁으로 분한다.
노력파이지만 번번이 승진에서 밀리는 현실에 부딪히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기회주의적 사고방식을 택한 인물.
오대환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전에도 호흡을 맞췄던 감독님과 배우들, 제작진분들과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좋은 작품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물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서고 싶다”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세 배우 모두가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직장인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유쾌하지만 씁쓸한,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이들의 이야기가 직장인을 넘어 현대인 전체의 감정을 건드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2026년 티빙 오리지널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