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의 딸 희율, 일명 잼잼이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훌쩍 자란 모습과 무대 위에서의 당당한 태도가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9일 소율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째 딸 희율이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소율은 “우리 잼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감동적이고 예뻤던. 공연도 너무 잘하고 예뻤어. 기특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엄마의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메시지였습니다.
공개된 모습 속 희율이는 교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한층 의젓해진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엄마를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고, 여유로운 춤선과 당당한 무대 매너로 관객 앞에서도 긴장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무대 장악력이 ‘아이돌 포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희율이는 과거 아빠 문희준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앙증맞은 매력으로 ‘잼잼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그는 어느덧 초등학생으로 성장해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사진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아이돌상이다”, “아기 때도 귀엽더니 여전히 사랑스럽다”, “어릴 땐 문희준 판박이였는데 크니까 엄마랑 닮았다”, “춤추는 거 보니 역시 유전자는 못 속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어린 시절에 이어, 성장한 희율이의 근황이 다시 한 번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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