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소연이 본인을 제외한 가족 여행에 아쉬움과 불안을 드러냈다.
지소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제일 불안한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하는 가족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나 없는 여행. 가족 여행 계획 다 짜놓고 만삭에 비행기를 못 타서 나만 못 가게 된 여행”이라며 “남편이 우리 엄마 아빠, 내 동생 가족까지 야무지게 챙겨가는 여행. 너무 감사하다. 근데 나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지소연은 가족이 도착한 제주도의 날씨를 직접 확인하며 “잘 도착했다고 하니 나는 안심하고 베이비페어 가서 쌍둥이 용품 보러 간다”라고 전하며 만삭의 D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사진 속 밝은 미소와 단단히 부른 배가 행복한 예비 엄마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2023년 1월 첫 딸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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