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현진이 유쾌한 입담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영상 ‘김원훈 카더가든 백현진_날 뛰는 부장님 잡는’ 편에서는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2’에 출연 중인 백현진, 김원훈,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세 사람은 특유의 유머 감각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에서 카더가든이 “왜 이렇게 대배우처럼 말하냐”고 묻자, 백현진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요즘 달리더니 사람이 바뀌었다”며 “연애도 안 하고, 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하고, 섹스도 안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러다 보니 대배우처럼 보이냐? 섹스를 안 하면 대배우처럼 보이는 건가?”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에 카더가든은 “그럼 나는 완전 할리우드 스타네”라고 응수했고,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백현진의 솔직한 발언과 특유의 유머러스한 태도는 함께 출연한 이들을 편하게 만들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뒤이어 등장한 김원훈에게 신동엽은 “백현진이 요즘 ‘스타병’ 걸린 게 아니라 진짜 병이 걸린 거라더라”고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김원훈이 “형이 걸렸던 그거냐”고 맞받아치자 신동엽은 “병은 잘됐다가 걸리는 거다. 형은 애초에 잘됐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현장을 다시 한 번 폭소케 했습니다.
백현진은 영화, 드라마,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로 평가받습니다.
1990년대 밴드 ‘UH’(언니네이발관) 활동으로 데뷔한 뒤, 독립영화계와 방송을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2’에서 개성 강한 직장 상사 캐릭터로 등장해 현실적인 직장 코미디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번 영상에 대해 “백현진답게 솔직하고 위트 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술이다”, “이 사람은 정말 장르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백현진이 출연 중인 ‘직장인들2’는 평범한 직장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리얼리티와 코미디를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션, 김원훈, 카더가든 등이 함께 출연해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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