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달라진 외모와 솔직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중 변화와 성형 관련 사실을 직접 밝히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서인영은 “몸무게가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찐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살은 빼면 된다. 솔직히 말랐을 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살찐 게 더 좋고 마음이 편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속상한데 내가 먹어서 찐 거 어떡하나. 맛있는 거 먹고 돈 들여서 찌웠는데 또 빼야지”라며 솔직하고 유쾌한 태도로 근황을 전했다.
외모 변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커지자 서인영은 “이제 코 보형물은 다 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예전에 코끝이 너무 뾰족했는데,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다 제거했다”고 설명하며 “지금은 자연스러운 얼굴이 좋아서 그대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솔직한 발언에 팬들은 “진짜 당당하고 멋지다”, “자연스러워서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서인영은 음악 활동과 관련된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윤일상 오빠랑 녹음한 곡이 있다. 곡이 정말 좋다. 다만 시기를 정하는 중이다”며 “일단 살을 조금 빼야 무대에 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농담 섞인 말로 분위기를 풀었다.
팬들은 그의 달라진 모습에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다”, “통통하니까 더 귀엽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서인영답다” 등 다양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음악 활동과 예능,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솔로 활동 후에는 예능과 패션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로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최근에는 자신의 경험과 변화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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