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새로운 오픈형 이어폰 2종을 선보인다.
JBL은 오픈형 이어폰 ‘JBL Sense PRO(센스 프로)’와 ‘JBL Soundgear CLIPS(사운드기어 클립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JBL의 ‘OpenSound(오픈사운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방감 있는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JBL Sense PRO’는 고품질 오디오와 통화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16.2mm 다이아몬드 유사 카본(DLC) 드라이버를 적용해 선명한 해상도와 깊은 저음을 구현했다. 또한 Hi-Res 무선 오디오와 LDAC 코덱을 지원해 고해상도 음질을 제공한다.
어댑티브 베이스 부스트 알고리즘을 통해 청취 환경에 따라 저음을 자동으로 보정하며, JBL 공간 음향 기능으로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통화 기능도 강화됐다. 4개의 마이크와 보이스 픽업 센서를 적용해 주변 소음을 줄이고 사용자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멀티포인트 연결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착용감 역시 강조했다. 티타늄 합금 이어훅과 액체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그레이 등 5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22만9000원이다.
함께 공개된 ‘JBL Soundgear CLIPS’는 클립 형태의 오픈형 이어폰으로 스타일과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귀에 가볍게 걸어 착용하는 구조로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JBL 오픈사운드 기술을 적용했으며, 소닉아크(SonicArc) 디자인을 통해 안정적인 사운드 전달과 베이스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4개의 마이크를 통해 통화 시에도 선명한 음성을 전달한다.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반투명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패션 액세서리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32시간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며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코퍼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두 제품은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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