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 의 가족이 제주도에서 즐긴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패밀리 여행 in Jej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섯 자녀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안 군을
비롯한 자녀들이 10년 사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째 재시와 재아 양은 남다른 패션 감각과 골프 실력을 겸비하며 각자의 진로를
착실히 준비 중인 모습이다.
재아 양은 최근까지도 주니어 골프 대회에 출전해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재시 양은 모델 활동도 병행하며 ‘제2의 미스코리아’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특히 막내 시안 군은 아버지의 축구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제주도에서도 공을
차는 모습을 보여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슈돌’ 시절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안이는 훌쩍 큰 키와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훈훈한 소년으로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대박이 벌써 이렇게 컸다고?”, “재아는 골프 천재, 재시는 진짜 모델 같다”, “역시 운동 DNA가 다르다”, “이수진 씨 동안 외모는 여전하네”, “진짜 대박패밀리 맞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동국은 최근 예능, 방송활동을 줄이고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으며,
시안 군과 함께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에도 간간이 모습을 비춰 훈훈한 부자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수진 씨는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가족으로 떠오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여전히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SNS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