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창섭이 올가을 컴백과 함께 연말연시를 뜨겁게 달굴 전국투어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투어는 오는 10월 22일 미니 2집 ‘이별, 이-별’ 발매 직후 시작되는 대규모 공연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3개월간 이어진다.
공식 포스터에 따르면 서울 공연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7일과 8일은 지정석, 9일은 스탠딩석으로 진행돼 각기 다른 구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1월 29일과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12월 6일과 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2월 13일과 14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으로 무대를 이어간다.
내년 1월에는 3일과 4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17일과 1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24일과 25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전국투어는 지난 2024-2025 솔로 투어 ‘The Wayfarer’(더 웨이페러)를 성황리에 마친 지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이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당시 그는 국내 6개 지역과 대만, 마닐라, 방콕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을 맞췄다.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창섭은 새 앨범과 전국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열일 행보’를 증명한다.
포스터 속 문구 “모든 끝은, 또 다른 장면의 시작이었다”는 투어 타이틀 ‘EndAnd’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전한다.
앨범 활동의 연장선에서 공연으로 이어지는 메시지가 반영된 이번 투어는, 신곡은 물론 이창섭의 대표곡과 다채로운 무대를 아우르는 웰메이드 공연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창섭은 2012년 그룹 비투비(BTOB)로 데뷔해 탄탄한 보컬 실력과 감성적인 음색으로 ‘라이브 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솔로 활동에서도 안정적인 무대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정규 1집과 미니앨범에 이어 이번 미니 2집 ‘이별, 이-별’ 역시 조영수, 김이나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와 작가진이 참여해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지정석과 스탠딩석으로 나뉘는 구성은 팬들에게 색다른 선택지를 제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 시킬 전망이다.
한편, 이창섭의 미니 2집 ‘이별, 이-별’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국투어 'EndAnd’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이어지며, 팬들과 함께하는 뜨거운 연말연시를 장식할 예정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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