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FC서울의 슈퍼 스타 제시 린가드가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지난 시즌 K리그에 입성한 뒤 국내 축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이번 방송에서는 2년 차 한국 생활을 담은 일상이 처음 공개됩니다.
‘린가드 하우스’라 불리는 그의 집은 한강을 시원하게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으로 눈길을 끌며, 집안 곳곳에는 한국 문화를 향한 애정을 담은 다양한 ‘K-오브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 린가드는 헤어캡을 쓴 채 아침을 맞으며 “너무 추워~”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침대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현실적인 일상의 단면이 그대로 전해졌고, 이후 그는 물티슈로 고양이 세수를 하며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소파에 기대 사랑스러운 딸과 영상통화를 나누며 환한 웃음을 지었고, ‘딸 바보’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는 미혼부로 알려져 있으며 2025년 기준 연봉은 18억 원으로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개성 넘치는 패션 취향도 소개됩니다.
드레스룸에는 다양한 브랜드 의류와 유니폼이 가득 채워져 있었고, 제시 린가드는 직접 고른 후드 티셔츠를 입어 본 뒤 능숙하게 스팀 다림질을 해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화려한 경기장에서의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 보여주는 그의 차분하고 성실한 태도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인간 제시 린가드의 면모를 더욱 깊이 전달합니다.
또한 FC서울의 주장인 제시 린가드와 부주장 김진수의 브런치 장면도 공개됩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공유했고, 제시 린가드는 김진수를 향해 “저랑 비슷해요”라고 말해 두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경기장에서 호흡을 맞추는 두 선수가 촬영 밖에서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부분이 될 전망입니다.
방송에서는 그의 시그니처 손동작 세리머니에 담긴 의미도 직접 설명될 예정입니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그는 경기장에서 승리나 득점의 순간마다 독특한 손동작을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 손동작이 어떤 감정과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나 혼자 산다’ 출연은 린가드가 한국 생활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꾸밈없는 일상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 그리고 FC서울 동료들과의 우정이 담긴 이번 회차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전할 전망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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