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장항준 감독이 진행하는 유튜브 토크쇼
‘넌 감독이었어’가 영화제 특집편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은 오는 9월 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채널 ‘이응디귿디귿’에서 공개된다.
이번 특집에는 배우 전미도와 정상훈,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김초희 영화감독 등이 게스트로 나서 영화와 음악, 무대와 스크린, 과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전미도와 정상훈은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드라마와 영화로 영역을 넓혀온 배우들로서 음악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공연과 영화 속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상욱 교수와 김초희 감독은 각각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램 이벤트 ‘톡투유’ 게스트와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영화제를 찾는다.
이들의 ‘넌 감독이었어’ 출연분은 영화제 기간 중 촬영돼 오는 18일 공개된다.
‘넌 감독이었어’는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유머가 돋보이는 시네마틱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집은 ‘알쓸범잡’ ‘알쓸별잡’ 등으로 유명한 양정우·김지인 PD가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9월 1일 공개된 사전 콘텐츠 ‘항준, 영화제 위원장이 되어 돌아오다’ 편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집행위원장 취임 비하인드, 개막식 사회자 섭외 과정, 봉준호 감독에게 커피차 지원을 요청한 에피소드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전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36개국 13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원 썸머 나잇’ 무대는 제천비행장에서, ‘JIMFF 스페셜 초이스’는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또한 캠핑&뮤직 페스티벌은 의림지솔밭공원과 제천비행장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9월 4일 저녁 6시 제천비행장에서 열리며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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