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맥도날드가 오는 8월 6일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대표 메뉴인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재출시한다. 기존 비프 버거뿐 아니라 치킨 버거와 맥모닝, 매콤 소스까지 추가해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

맥도날드는 2026년 8월 6일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를 비롯해 치킨 버거와 머핀, 매콤 소스 등 진주 고추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2024년 큰 인기를 끌었던 메뉴를 재출시하면서 제품군도 함께 확대했다.
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왜 다시 출시됐나?
맥도날드는 2024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2년 만에 다시 출시한다.
당시 제품은 진주 고추를 피클 형태로 가공해 크림치즈와 조합한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회사 측은 첫 출시 이후 재판매를 요청하는 소비자 의견이 꾸준히 이어져 이번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진주 고추 신메뉴는 무엇이 출시되나?
이번에는 기존보다 메뉴 구성이 확대됐다.
출시되는 제품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진주 고추 매콤 소스 등 총 4종이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는 100% 순쇠고기 패티 두 장을 넣어 풍부한 육즙을 강조했다.
치킨 버거는 상하이 치킨 패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조합해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아침 메뉴인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은 맥치킨 패티와 토마토,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더해 맥모닝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후렌치 후라이와 맥너겟 등에 곁들일 수 있는 진주 고추 매콤 소스도 별도로 판매된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한국의 맛'은 맥도날드가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국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맥도날드는 단순히 식재료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캐릭터와 연계한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확대하고 있다.
진주 고추 농가와 상생은 어떻게 이어지나?
맥도날드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진주 지역 농가에서 진주 고추 약 10톤을 계약 수매했다.
기업은 안정적인 원재료를 확보하고 농가는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재출시 역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로컬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추진된다.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는 어떻게 진행되나?
맥도날드는 진주시와 함께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국 매장에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또는 치킨 버거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를 활용한 한정판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2026년 8월 13일에는 풋귤의 상큼한 맛을 담은 '제주 풋귤 맥피즈'도 출시해 진주 고추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8월 6일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출시되며 진주 고추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이 함께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진주 고추 신메뉴는 무엇인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와 치킨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진주 고추 매콤 소스 등 총 4종이다.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국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지역 경제와 상생하고 소비자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맥도날드는 진주 고추 농가와 어떻게 상생하고 있나?
2024년 첫 출시 당시 진주 지역 농가에서 약 10톤의 진주 고추를 계약 수매했으며 이번 재출시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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