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방송인 지연수가 유튜브를 통해 이혼 이후 식당 일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월 85만 원의 양육비와 어머니 간병 등 현실적인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 식당 일과 방송 활동 병행
- 월 85만 원 양육비로 생계 유지
- 아들과 어머니를 위한 생활 변화 공개

지연수 근황, 식당 일과 방송 활동 병행
방송인 지연수가 현재의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연수는 2026년 7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공개한 영상에서 이혼 이후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레이싱 모델 활동을 그만둔 뒤 식당 설거지와 청소, 반찬가게, 떡 공장 야간작업 등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곰탕집에서 일하면서 방송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연수 "눈에 띄지 않으려 일부러 남자 운동복 입었다"
지연수는 모델 활동을 그만둔 뒤 생활이 크게 달라졌다고 회상했다.
그는 "현실로 나오니 키도 크고 눈에 띄는 사람이었다"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를 죽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몸매가 드러나지 않도록 검은색이나 회색 남자 운동복을 입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는 모두 자신의 외모보다 생계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지연수 양육비 고백…"월 85만 원으로는 부족"
지연수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월 85만 원의 양육비만으로는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식당 일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에는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거처도 옮겼다고 설명했다.
생계와 육아, 가족 간병을 동시에 감당하고 있는 현실을 전한 것이다.
지연수 "아들이 음식 냄새로 엄마를 기억할까 걱정"
영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대목은 아들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지연수는 곰탕집에서 일하다 보면 몸에 고기와 석박지 냄새가 밴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오면 아들이 안기려고 하지만 일부러 전화를 하는 척하며 잠시 거리를 둔다고 설명했다.
아들이 엄마를 음식 냄새로 기억하게 될까 걱정되는 마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연수와 일라이, 이혼 이후 각자의 삶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했다.
지연수는 현재 아들을 양육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라이는 최근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상은 방송 활동보다 한 사람의 현실적인 일상과 가족을 향한 고민을 직접 전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자주 묻는 질문
지연수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현재 곰탕집에서 일하면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지연수가 양육비에 대해 밝힌 내용은?
지연수는 월 85만 원의 양육비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여러 일을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연수가 아들과 거리를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식당에서 일한 뒤 몸에 밴 음식 냄새 때문에 아들이 엄마를 그 냄새로 기억할까 걱정돼 잠시 거리를 둔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왜 거처를 옮겼다고 했나?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최근 거처를 옮겼다고 밝혔다.
지연수와 일라이는 언제 이혼했나?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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