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하가 자신이 운영 중인 고깃집에 대한 폐업설을 단칼에 해명하며 여전한
인기를 몸소 증명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만석에 웨이팅 중 하사장 깜짝 방문”이라는 문구가 적힌 한 손님의 게시물을 스토리로 리그램하며 오해를 불식 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손님으로 가득 찬 매장에 깜짝 등장해 특유의 유쾌한 표정과
포즈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었다.
대기 손님이 줄을 이룬 가운데 하하의 등장은 또 하나의 ‘이벤트’처럼 분위기를 띄웠다.
이로써 최근 불거졌던 하하의 고깃집 폐업설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고, 오히려 뜨거운 인기만 입증된 셈이다.
앞서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하하가 직접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하며 고깃집 운영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하하는 “2년을 빈 가게처럼 보냈다. 월세만 생각해도 매일 울었다”고 말하며
요식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과거 김종국과 함께 서울 명동에 고깃집을 공동 운영했으며, 두 군데 직영점은
최근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김종국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형이 ‘그 돈은 없던 돈이라고 생각하라’고 하더라. 오히려 ‘너네 가게 요즘 예약되냐’고 묻는다”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전했다.
폐업이 아닌 구조조정에 가까운 상황임을 알린 셈이다.
하하는 이 같은 오해에 대해 “감사합니다. 월요 웨이팅”이라며 운영 중인 가게의 인기를 직접 인증했다.
폐업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우리 폐업 아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육아와 방송,
사업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개인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하하의 고깃집은 명동이라는 상권 특성상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곳으로, 오픈 당시부터 ‘연예인 식당’이라는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폐업설’은 일단락됐으며, 여전히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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