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했습니다.
화려한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에 현지 스태프들도 “20년 전과 변함없다”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배우 한가인이 중국에서 유행하는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색다른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3월 1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을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중국 상하이를 찾은 이유에 대해 “요즘 왕홍 메이크업이 유행이라고 해서 뒤처질 수 없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왕홍 체험을 많이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우리가 하기로 결정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왕홍 메이크업은 여러 방송인과 연예인들이 도전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박명수, 김숙, 이미주, 장동민, 곽범, 정지선 등이 체험에 나섰고 특히 박명수와 곽범은 예상 밖의 변신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가인은 평소 진한 화장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제가 진하게 메이크업을 할수록 얼굴이 너무 화려해 보여서 피하는 편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메이크업숍 직원은 한가인을 알아보고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직원은 “20년 전 드라마 ‘마녀유희’를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한가인이 최근 재미있게 본 드라마를 묻자 직원은 변우석이 출연한 ‘선재 업고 튀어’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직원은 한가인을 보며 “20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 “너무 예쁘다”고 연신 감탄하며 미모를 극찬했습니다.
메이크업을 마친 한가인은 촬영 스튜디오에서 포토그래퍼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화려한 왕홍 스타일 메이크업에 중국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더한 그는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 뛰어난 미모로 알려진 한가인은 이번 변신을 통해 비현실적인 분위기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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