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와 고려당이 협업한 ‘서울빵’이 출시 10일 만에 1만개 이상 판매됐다. 저당·건강 콘셉트와 관광 기념품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와 외국인 모두의 수요를 끌어낸 점이 특징이다.
- 출시 10일 만에 1만개 판매 돌파
- 저당 단팥빵·무설탕 통밀빵 구성
- 기념품 요소로 관광객 수요 확대

서울빵이 출시 10일 만에 1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서울빵은 저당 콘셉트로 만든 서울시 협업 베이커리 제품이다.
건강 트렌드와 관광 상품 전략이 결합되며 빠른 판매로 이어졌다.
서울빵 인기 이유, 무엇이 달랐나
서울빵은 무엇인가. 저당 건강 콘셉트의 도시 브랜드 베이커리 제품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빵은 이달 15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해 25일까지 1만339개가 팔렸다.
제품은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두 가지로 구성됐다.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당도를 시중 제품보다 36% 낮췄고,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사용하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서울빵은 건강을 고려한 저당 베이커리 제품이다.
건강 트렌드와 관광 기념품 전략 결합
서울시는 이번 제품을 통해 ‘건강도시 서울’ 이미지를 먹거리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다. 서울빵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다.
또한 포장 디자인에는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가 담겼다. 이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기념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지자체 브랜드 식품 경쟁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서울빵은 도시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를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
제품 확대와 유통망 확장 계획
서울시는 서울빵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달 말에는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 등이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편의점과 면세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서울단팥빵 팝업 매장이 운영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빵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민간 협업을 통해 서울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분명하다. 서울빵은 건강 트렌드와 도시 브랜드 전략이 결합된 새로운 먹거리 모델이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빵은 어떤 제품인가요?
서울시와 고려당이 협업해 만든 저당 건강 콘셉트의 베이커리 제품입니다.
서울빵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당도를 낮춘 단팥빵과 설탕·버터를 사용하지 않은 통밀브레드 두 가지입니다.
서울빵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되며 향후 유통망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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