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이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게 됐습니다.
주최 측은 현장 관람 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이 추가 좌석 오픈을 통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공연의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공연을 찾는 관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동시에 현장에 몰릴 수 있는 인파를 효율적으로 분산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추가로 마련되는 관람 구역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 일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확장된 공간이 관람 구역으로 운영됩니다.
해당 구역은 전 구역 스탠딩 형태로 운영되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 실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좌석이 마련되면서 이번 공연은 약 2만2000명의 관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추가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됩니다.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기존 티켓 예매자는 중복 예매가 제한됩니다.
주최 측은 암표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강화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불법 양도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발견 시 즉시 신고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본인 확인 절차가 엄격하게 시행됩니다.
암표 거래가 우려되는 특정 구역에는 추가 인증 절차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될 예정이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됩니다.
넷플릭스가 특정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라이브로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지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공연 전날인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ARIRANG’을 발매합니다.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리더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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