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과 걸그룹 아이브 가 글로벌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서 뜻밖의 만남을 이뤘다.
16일 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티스트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제이홉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두 팔을 벌려 환영의 포즈를 취하고 있고,
아이브 멤버들은 환하게 웃으며 그를 향해 손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 밖에서도 가요계 선후배 간의 따뜻한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장면이다.
제이홉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이브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교류를 인증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이번 만남은 국내 팬들은 물론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들의 만남이 이뤄진 '롤라팔루자 베를린'은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유럽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제이홉은 이 날 메인 헤드라이너로 9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아이브 또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으며, 유럽 팬들에게 성공적인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만남은 각기 다른 세대의 K팝 대표 주자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장면으로, K팝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제이홉은 2022년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메인 무대에 올라 주목
받았고, 아이브는 이번 유럽 공연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20일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유럽 무대에서의 활약이 계속될 전망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믿고 보는 선후배 조합”, “제이홉과 아이브의 만남은 상상도 못한 조합”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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