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V)가 글로벌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됐다.
코카콜라는 8월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뷔를 자사의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Best Coke Ever’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자사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를 중심으로 ‘짜릿한 선택의 순간’을 테마로 한다.
티저 영상에는 뷔가 스크린을 통해 광고를 관람하던 중, 갑작스러운 질문
“BEST COKE EVER?”에 환한 표정으로 “예스! 마셔봐야겠죠?”라고 응답하는 장면이
담겼다.
짧지만 강렬한 이 티저는 팬덤과 소비자 사이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코카콜라는 그간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 협업해 왔지만, 뷔의 앰배서더
발탁은 특히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뷔는 현재 BTS 멤버 중에서도 개별 브랜드와의 협업이 활발한 아티스트로 손꼽히며
패션, 뷰티, 음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날 티저 공개 이후,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광고 미쳤다’,
‘뷔 얼굴이 코카보다 더 상쾌하다’, ‘벌써 10번 돌려봤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영상의 미니멀한 구성과 뷔 특유의 매력적인 표정 변화가 어우러지며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도 나왔다.
한편, 이번 코카콜라 제로 캠페인의 본편 광고는 조만간 온에어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매장 및 한정판 패키지와의 연계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코카콜라와 뷔의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 브랜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전 세계 팬들과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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