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QWER이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여정의 끝자락이자, 다시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첫 월드투어의 공식 피날레이자, 서울에서 다시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이 미주 8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쌓아온 무대 경험을 집약한 공연이다.
낯선 도시에서 시작된 투어는 다시 출발점이었던 서울로 돌아오며 하나의 원을 완성한다.
단순한 앙코르가 아닌, 월드투어의 흐름과 서사를 정리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제인 ‘HOMECOMING’에는 의미가 겹쳐 있다.
첫 월드투어를 떠났던 서울로 돌아온다는 상징성과 함께, 무대 위에서 성장한 QWER이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 스스로를 증명하는 시간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글로벌 무대에서 체득한 라이브 감각과 밴드로서의 합이 이번 공연에서 더욱 또렷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QWER은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의 여운을 정리하는 동시에, 향후 활동의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제시할 계획이다.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세트리스트와 연출이 어떤 형태로 구현될지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연 예매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추후 QWER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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