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쥬란 세포라 입점으로 북미 시장 공략이 본격화된다.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미국 대표 뷰티 유통 채널에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13일 리쥬란코스메틱이 세계 최대 뷰티 편집숍인 미국 세포라(Sephora)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지난 1일 미국 세포라 온라인몰에 먼저 출시됐으며, 오는 16일부터 미국 전역 약 380개 오프라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리쥬란 턴오버 앰플’,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 ‘리쥬란 리밸런싱 토너’, ‘리쥬란 뉴트리티브 크림’ 등이 포함된다.
또 세포라 입점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리쥬란코스메틱은 그동안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해 왔다.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대하며 현지 시장 영향력을 넓힐 전망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 전반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캐나다와 동남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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