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트레디셔널 브랜드 BON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협업 컬렉션 ‘Active Scene’을 선보였다. 2026 SS 시즌을 겨냥한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과 기능의 경계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콘셉트는 ‘경계의 확장’이다. 스포츠웨어와 오피스룩의 구분을 허물고, 현대인의 다양한 일상 동선에 대응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BON은 기존의 테일러링에 리복의 퍼포먼스 요소를 접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반대로 리복은 BON의 정교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오피스웨어 영역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스타일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액티브 셋업과 스니커즈 조합이 이번 컬렉션의 대표 스타일로 꼽힌다. 출퇴근부터 일상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착장을 구현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브랜드 결합을 넘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뉴 오피스 유니폼’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제품은 양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ON과 리복은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