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넥슨이 신규 법인 딜로퀘스트를 통해 ‘바람의나라’ IP 확장에 나섰다. 신작 ‘프로젝트 BB’ 개발과 인력 채용을 시작하며 올드 IP 부활 전략을 본격화했다.
- 신규 법인 딜로퀘스트 통해 IP 확장
- ‘프로젝트 BB’ 개발·인력 채용 진행
- 30주년 앞두고 올드 IP 전략 강화

바람의나라 부활 전략…딜로퀘스트 전면에
넥슨이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확장 전략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해 12월 설립한 신규 법인 딜로퀘스트를 중심으로 신작 개발과 조직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최근 딜로퀘스트는 ‘프로젝트 BB’ 개발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콘텐츠 기획자와 애니메이터, UI/UX 디자이너 등 두 자릿수 규모다.
프로젝트 BB는 바람의나라 IP 기반 2.5D MMORPG로, 전투 시스템 개선과 대중성을 강조한 게임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기존 IP를 현대화해 다시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있다.
30주년 앞두고 IP 확장…신작 2종 동시 추진
바람의나라는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는 상징적인 게임이다. 넥슨은 이를 계기로 IP 확장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프로젝트 BB 외에도 ‘바람의나라 키우기’ 개발이 병행되고 있다. 장르를 다각화해 IP 활용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
딜로퀘스트에는 기존 ‘바람의나라: 연’ 개발진이 합류하며 조직 역량도 강화됐다.
왜 지금 이 전략이 중요한가. 장기 IP의 재활용이 아닌, 새로운 시장성을 검증하는 시험대이기 때문이다.
메이플·던파 이어 성공할까…올드 IP 승부처
넥슨은 이미 기존 IP 확장 전략에서 성과를 낸 바 있다.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는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도 ‘마비노기 모바일’, ‘메이플 키우기’ 등 신작을 통해 올드 IP 활용 사례를 늘리고 있다.
다만 바람의나라는 상대적으로 반등 폭이 크지 않았던 IP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젝트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넥슨은 선택과 집중 전략 아래 핵심 IP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바람의나라는 그 중심에 놓인 승부 카드다.
자주 묻는 질문
프로젝트 BB는 어떤 게임인가?
바람의나라 IP 기반 2.5D MMORPG다.
딜로퀘스트는 어떤 조직인가?
넥슨이 설립한 신규 법인으로 IP 확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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