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자사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대원미디어의 대표 패키지 게임들을 선보입니다.
엔씨소프트(036570)는 10일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퍼플에서 판매 및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엔씨소프트는 퍼플을 단순한 자사 게임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허브로 확장한다는 전략입니다.
퍼플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PC 게임 중심의 유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20일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용자는 퍼플을 통해 PC 버전 한정판 실물 패키지또는 PC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는 12월 18일시작됩니다. 또 다른 대표작 ‘환세취호전 플러스’ 역시 같은 날부터 구매 및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한국 RPG의 원조격으로 꼽히는 클래식 타이틀로, 리메이크를 통해 그래픽과 시스템을 현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원작의 유머러스한 스토리와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고해상도 리마스터와 신규 콘텐츠가 추가돼 추억과 신선함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엔씨소프트 임원기 CBMO(Chief Business Management Officer, 전무)는 “퍼플이 대원미디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공하는 통합 게임 플레이 허브로 발전하고 있다”며 “엔씨가 운영하는 전국 가맹 PC방에서도 두 타이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원미디어 안상일 이사는 “엔씨의 퍼플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게이머들이 자사 IP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 및 관련 정보는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와 퍼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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