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 무대에 다시 오른다.
18일 크래프톤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inZOI(인조이)’, ‘PUBG: 블라인드스팟’, ‘PUBG: 배틀그라운드’ 등 3개 대표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이 2022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참가인 크래프톤은 자사 대표 게임들의 글로벌 확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 부스를 통해 신작 시연 기회, 특별 체험 공간, 굿즈 제공 등 다양한 팬 친화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단연 ‘인조이’의 첫 DLC ‘차하야’다.
인조이는 지난 3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정교한 생활 시뮬레이션 구현으로 일주일 만에 100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DLC ‘차하야’는 동남아 휴양지 콘셉트의 신규 맵으로, 도원과 블리스베이에 이은 세 번째 지역이다.
본섬에선 농사와 낚시 등 생계 활동이, 리조트 섬에선 여가와 휴식이 가능해 이용자 몰입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또 다른 출품작인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전 기반 탑다운 뷰 전술 슈팅 게임이다. 각 캐릭터마다 특화된 무기와 전술 장비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핵심이다.
슈팅 장르의 짜릿한 타격감에 RTS적 전술성이 결합된 게임으로, 지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체험판이 공개되자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와 잠재력으로 주목받았다.
‘PUBG: 배틀그라운드’는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 건재하다.
2017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이래, 배틀로얄 장르의 선구자로 자리 잡으며 동시접속자 수 325만 명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8년 연속 스팀 ‘최다 판매 및 최다 플레이 게임’ 부문 플래티넘 등급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게임임을 입증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콘텐츠를 세계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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