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S 장르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은 넥슨의 ‘서든어택’이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연다.
넥슨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세원 정밀창고에서
‘서든어택 20주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든어택’ 사상 최초의 대규모 오프라인 팝업 행사로,
‘서든캠프’라는 콘셉트 아래 꾸며진다.
군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서든캠프’는 게임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스탬프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3개를 모으면 슬러시 음료와 1만 넥슨캐시, 6개를 모두 채우면 5천 SP와 함께
희귀 아이템 ‘P90_v2(MG) 20th 니케’ 영구제 무기까지 제공된다.
사전 예약자에겐 빠른 입장 혜택이 주어져 팬들의 현장 몰림이 예상된다.
또한, 서비스 20주년 당일인 8월 2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생일파티 겸
‘서든어택 디렉터 쇼케이스’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 오프닝 토크, 유저 참여 방송 ‘서든라이브’, 올스타전, 체험 영상 상영,
퀴즈쇼 등이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김태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직접 공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브레드’, ‘SOOP’ 방송국과 ‘서든어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시청자에게는 아이템 쿠폰과 드롭스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20년 간 게임을 사랑해준 이용자들을 위한 헌정이자,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된 유저 경험의 결정판이다.
실제로 행사를 앞두고 8월 7일에는 ‘20주년 웰컴 디렉터 LIVE’ 특별 방송도 진행된다.
해당 방송에서는 팝업스토어의 세부 구성, 20주년 기념 콘텐츠, 향후 개발 방향 등이
사전 공개될 예정이며, 생방송 중 시청자 쿠폰도 배포된다.
더불어 오는 21일까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든어택 응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선택해 응원번호를 발급받고, 추첨을 통해 최대 20만 SP를
획득할 수 있다.
23일에는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Noble 영구제 선택권’, 성장 키트, SP 등 보상이 지급되며, 전국 게토PC방 이용자에게는 최대 2시간의 무료 플레이가 제공된다.
서든어택은 2005년 출시 이후 국내 대표 FPS 게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꾸준한 캐릭터 업데이트와 유저 맞춤형 콘텐츠로 팬층을 넓혀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게임과 문화가 연결되는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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