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손아섭이 한화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됐다. 한화는 좌완 불펜 강화를 위해 이교훈과 현금을 받았고, 두산은 타선 보강과 베테랑 리더십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 손아섭, 한화→두산 전격 트레이드
- 한화, 좌완 불펜 보강 목적
- 두산, 타선 강화·리더십 기대

손아섭 두산행 확정…한화와 1억5000만원 포함 트레이드
KBO리그 대표 타자 손아섭이 팀을 옮긴다.
한화 이글스는 14일 외야수 손아섭을 두산 베어스로 보내고, 좌완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시즌 중 단행된 대형 이동으로 평가된다. 특히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의 이동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한화 선택은 ‘투수’…좌완 뎁스 보강 노림수
한화는 이번 트레이드의 목적을 명확히 밝혔다.
구단은 “좌완 불펜 뎁스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군필 자원인 이교훈이 향후 전력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팀 내 좌완 투수들이 병역 의무로 이탈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원을 확보한 셈이다.
두산은 ‘타선 강화’ 승부수…베테랑 효과 기대
반면 두산은 공격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트레이드는 한화의 투수 보강과 두산의 타선 강화라는 서로 다른 필요가 맞물린 결과다.
두산은 손아섭의 정교한 타격 능력과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 통산 타율 0.319, 2618안타를 기록한 그는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지난 시즌에도 111경기에서 타율 0.288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입증했다. 두산은 경기력뿐 아니라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까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교훈은 통산 5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28을 기록 중이며, 2025시즌에는 10경기 평균자책점 1.17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자주 묻는 질문
손아섭은 어느 팀으로 이적했나?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 조건은 무엇인가?
한화가 손아섭을 보내고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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