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곡교 인근에서 수학여행 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했던 학생 5명과 교사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곡교 인근에서 수학여행 버스 2대가 추돌했다.
- 이 사고로 학생 5명과 교사 1명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경찰은 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수학여행 버스 사고…학생·교사 6명 부상
2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청주 지역 중학생들을 태우고 수학여행을 가던 버스 2대가 추돌해 학생과 교사 등 6명이 다쳤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가을 수학여행이 한창인 가운데 일어난 사고여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금곡교 인근 2중 추돌로 6명 경상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버스가 정체 구간에서 서행하던 앞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이로 인해 학생 5명과 인솔 교사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가 난 버스 2대는 충북 청주에 있는 서로 다른 중학교 소속으로, 각자 수학여행을 가던 중이었다.

성남 금곡교 인근 1차로에서 발생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곡교 인근 1차로에서 발생했다. 뒤따르던 버스가 앞서가던 버스의 후미를 들이받은 것이다. 경찰은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이나 안전거리 미확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학생 5명·교사 1명 병원 이송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5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총 6명이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으로 파악됐다. 사고 버스에는 학생 수십 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중상자는 없었다.
경찰, 졸음운전 등 다각도로 사고 원인 규명 착수
경찰은 운전기사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졸음운전 여부를 포함, 정확한 사고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장거리 운행이 잦은 대형 버스는 운전자 피로 누적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대규모 인원이 타는 전세버스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출발 전 차량 안전 점검과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형버스 탑승 시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수학여행 버스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했나요?
사고는 10월 2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곡교 인근 1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는 몇 명이며, 상태는 어떤가요?
학생 5명과 교사 1명 등 총 6명이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은 밝혀졌나요?
아직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졸음운전, 전방 주시 태만, 안전거리 미확보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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