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매장이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22일 더북한강R점과 구리갈매DT점의 누적 방문객 수가 개점 이후 합산 2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문을 연 더북한강R점은 스페셜 스토어로, 반려동물을 위한 펫 파크가 조성된 매장이다.
지난해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실내 취식이 가능한 매장으로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
구리갈매DT점은 2023년 1월 스타벅스 최초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과 취식을 모두 허용한 매장으로, 50평 규모의 펫 존과 반려동물 전용 체어, 펫 리드 줄을 걸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타벅스는 21일부터 더북한강R점과 구리갈매DT점에서만 제공되는 반려동물 전용 음료 ‘퍼푸치노’를 출시했다.
퍼푸치노는 펫 밀크를 활용한 100ml 용량의 음료로, 반려동물 동반 고객이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된다.
고객들은 “집에서 주는 사료보다 더 잘 먹는 것 같다”, “푸치노를 판매하는 매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스타벅스는 펫 프렌들리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더북한강R 인근에는 북한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수풀로’ 산책로가 마련돼 있으며, 이곳은 커피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한 데크를 활용해 환경 친화적으로 조성됐다.
더북한강R점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반려동물 전용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22일부터는 더북한강R점에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2025 놀다가시개!’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며, 펫 캐리커처,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펫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유기견 입양 상담, 산책 봉사, 장난감 및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윤조 스타벅스 운영 담당은 “앞으로도 펫 프렌들리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운영 서비스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매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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