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바람이 불어들면서 서울, 대전 등 지역에 폭염이 정점을 찍겠다.
위 이미지는 'Chat GPT'를 활용해 제작된 AI이미지입니다.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동풍이 유입되며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 내륙으로 뜨거운
바람이 불어들면서 서울, 대전 등 지역에 폭염이 정점을 찍는 날씨 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구름이 많고,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이에 따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발효된 상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으로 유지됐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수원 35도 △춘천 35도
△강릉 30도 △청주 35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2도 등이다.
한낮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고,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7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동부, 강원 내륙, 충북 북부, 충남 북부, 전라 지역에는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며, 소나기와 함께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다.
수도권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도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 광주 등 일부 도시는 체감온도가 낮 최고 37도를 기록할 수 있으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환기를 병행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은 오전 한때 대기 정체로 인해 ‘나쁨’ 수준까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유입된 탓이다.
해상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해무가 유입되며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부 섬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함께 관측될 가능성도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으며, △동해 △서해 먼바다는 0.5~1.5m △남해 먼바다는 최대 2.0m까지 높아질 수 있다.
9일 수요일 역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서쪽 지역과
제주도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9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6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5도이다.
한편,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4도 △수원 35도 △춘천 34도 △강릉 28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대기 질은 비교적 양호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예보돼 대체로 안정된 해양 기상이
유지되겠으나, 제주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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