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해 ‘2026 봄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이 5분간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간이 검사를 통해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년·청소년 자살 증가 흐름 속에서 조기 점검과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봄철 ‘스프링 피크’ 대응 캠페인 운영
- 5분 기록형 자기 점검 프로그램 제공
- 검사 후 상담·전문기관 연계 지원

서울시 자살예방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봄철 자살률 왜 높아지나”, “간단하게 마음 상태 확인할 수 있나”라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 자살예방 캠페인은 시민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자살예방 캠페인은 봄철 자살률 증가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왜 지금 이 캠페인이 중요한가. 봄철에는 일조량 변화와 환경 변화로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스프링 피크’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봄철 자살률 증가 시기”
봄철(3~5월)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일조량 증가, 신학기·취업 등 환경 변화, 상대적 박탈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청년·청소년 위험 신호 증가”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61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30대 청년 자살률 역시 최근 5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5분이면 나를 점검할 수 있다”
‘나를 바라봄’ 카드 만들기는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작은 행복, 스트레스 신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 등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기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이 검사 후 바로 도움 연결”
‘마음건강 체크하기’ 프로그램에서는 간단한 검사(PHQ-2)를 통해 현재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결과에 따라 상담전화, 온라인 상담,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작은 점검이 큰 예방으로 이어진다”
이번 캠페인은 전문가 상담 이전 단계에서 스스로 상태를 인지하도록 돕는 구조다.
짧은 시간의 기록과 점검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효과가 강조된다. 실제로 간단한 참여만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참여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런 시민이라면 참여할 필요 있다
최근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간단히 확인해보고 싶은 시민에게 적합하다.
캠페인은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경품이 제공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재평가와 확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 자살예방 캠페인은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2026년 5월 8일까지입니다.
서울시 자살예방 캠페인 참여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자살예방 캠페인 어떤 프로그램이 제공되나요?
감정 기록 카드 만들기와 간이 마음건강 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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