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항공사)가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공항 가치점프 올림픽’을 지난 5월 31일 개최했다.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과 멘토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가치점프 올림픽’에는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에 참여 중인 이주배경 청소년, 대학생 교육봉사자, 임직원 멘토단 등 약 48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공항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행사에서는 메인 경기인 페어싸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 응원 이벤트, 푸드트럭 등 부대 행사들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며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학재 사장은 “가치점프 올림픽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희망찬 미래세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지속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는 ‘인천공항 가치점프’를 비롯해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 사업, 다문화 사회공헌 공모 사업 등 다양한 다문화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공항 운영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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