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설빙이 배달의민족 전용 신메뉴 ‘오레오치즈떠먹케설빙’을 출시했다. 빙수와 초코 케이크를 결합한 구조로, 떠먹는 케이크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배달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이 담겼다.
- 배달의민족 전용으로만 주문 가능한 신메뉴
- 빙수+초코 케이크 결합한 ‘떠먹는 케이크’ 콘셉트
- 투명 용기로 시각적 요소까지 강화

배달 전용 전략, 설빙 오레오치즈떠먹케설빙 출시
설빙은 10일 배달 전용 신메뉴 ‘오레오치즈떠먹케설빙’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배달 이용 고객을 겨냥해 메뉴 선택 폭을 넓히고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설빙 오레오치즈떠먹케설빙은 기존 매장 중심 경험에서 벗어나 배달 환경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왜 이 이슈가 주목받는가. 배달 채널 전용 메뉴를 별도로 구성해 소비자 경험을 분리·확장했다는 점 때문이다.
빙수와 케이크 결합…떠먹는 디저트 트렌드 반영
이번 신메뉴는 하단에 빙수를 담고, 그 위에 초코 케이크 시트를 올린 구조다. 하나의 용기 안에서 두 가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떠먹는 케이크’ 형태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케이크 빙수’ 형태가 그대로 보이도록 투명 용기를 적용했다. 시각적인 요소까지 고려해 소비자가 제품 구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맛과 형태, 그리고 시각적 경험까지 결합한 복합 디저트다.
배달 고객 겨냥한 메뉴 다변화 전략
설빙 측은 빙수라는 기존 강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달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배달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메뉴를 통해 소비 접점을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매장 중심 디저트 브랜드가 배달 중심 소비 흐름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도 읽힌다.
자주 묻는 질문
오레오치즈떠먹케설빙은 어디서 주문할 수 있나?
배달의민족 앱에서만 주문 가능하다.
어떤 형태의 디저트인가?
빙수 위에 초코 케이크 시트를 올린 결합형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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