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택배기사가 배송 물품을 발로 차 훼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피해자는 25만 원 상당 물품이 파손됐지만, 업체 대응은 교환·환불 안내에 그쳐 논란이 커지고 있다.
- 택배기사 물품 발로 훼손 장면 포착
- 25만 원 상당 물품 파손 피해 발생
- 업체 “환불·교환 가능” 외 별도 조치 미흡

택배기사 배송 훼손 논란…현장 영상 공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택배 훼손 사례가 알려졌다. 피해자 A씨는 배송 예정일에 직접 현장을 목격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택배기사가 상자를 바닥에 내려놓은 뒤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테이프가 뜯어지고 내부 물품이 드러나는 상황에서도 이를 거칠게 다시 넣는 장면도 확인됐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순 파손이 아닌 ‘고의성 의심 행동’이 영상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다.
25만원 물품 파손…내용물까지 손상
A씨가 받은 택배 상태는 심각했다. 상자는 크게 찌그러져 내부가 노출됐고, 과자 봉지와 음료수 등도 손상된 상태였다.
주문한 물품은 간식과 생필품 등 약 25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물품 훼손 정도가 상당했다고 설명했다.
왜 주목받는가. 일상적인 배송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넘어 소비자 신뢰를 흔드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환불 가능” 답변뿐…후속 조치 논란
A씨는 구매 업체 고객센터를 통해 상황을 알렸고, 교환 또는 환불 안내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택배기사에 대한 조치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연락이나 안내도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한눈에 정리하면, 피해 보상은 가능하지만 책임 소재와 후속 대응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자주 묻는 질문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약 25만 원 상당 물품이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는 어떤 대응을 했나?
교환 또는 환불 안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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